잠깐!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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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굳이 입석리역만의 원인이겠습니까만, 오늘 마침 오랫만에 입석리역에 다녀오기도 했고,
입석리역에 특별히 애정(…)이 있는 바라서 입석리역을 거론합니다.
입석리역의 입지는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역 바로 앞에 시곡리, 입석리에 걸친 입석마을이 있습니다.
마을의 규모도 결코 작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 이용객이 없을까요?
첫째, 버스에 처절할 정도로 발리고 있습니다.
시내버스가 하루에 15왕복 가량 다니고 있습니다. 열차는 2왕복 정차합니다.
버스 운임은 제천역까지 1500원인가 그렇습니다. 열차는 3200원입니다.
이래서야 누가 열차 탈까요?
둘째, 그나마 있는 열차도 이용하기에 불편합니다.
입석리는 뭔가 관광 명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보면 결국 기대할 수 있는 수요는 통근통학하는 주민들 뿐입니다.
입석마을의 유동이 어찌되는지 알지 못하나 일반적인 패턴으로 제천 시가지로 통근통학하는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아침에 제천으로 가고 저녁에 입석리로 돌아오는 패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째 직원 통근용인지 아침에 입석리로 오고(#1651) 저녁에 제천으로 돌아가는(#1654) 패턴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과연 탈까요?
또 주변적인 이유로 입석리역이 화물취급이 주된 역으로 하루에도 수천만원의 화물수입을 올리고 있다 보니
여객 수입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는 것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태백선의 열차가 통근통학에 적절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정차하고 있는 열차를 다른 열차로 바꾸거나 추가 정차하여 통근통학 패턴에 맞추려고 해도 꽤나 동떨어집니다.
먼저 퇴근시간대에 제천에서 입석리로 가는 열차로는 #1639가 있습니다.
제천 19:31 - 입석리 19:44(통과시각)으로 다소 늦은 감이 들기는 하지만 이쪽은 그런대로 써먹을만 합니다.
그러나 입석리에서 제천으로 가는 열차가 안습이라, 출근시간대에 가장 가까운 열차는 #1632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입석리 08:58(통과시각) - 제천 09:12입니다. 저 시간에 내려서야 이미 지각이죠.
아니, (입석리에 세운다 해도) 입석리에서 타는 시점에 이미 지각 확정입니다.
운임도 매우 문제입니다. 13.1km로 기본운임 3200원이 되니 누가 타겠습니까.
아무리 30분 걸리는 버스보다 10-15분으로 월등히 빠르다고 해도 월등히 적은 횟수로 KO패 당하고 있습니다.
개선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로 통근통학에 적합한 다이어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다이어를 기준하여 #1632/9를 추가로 정차시키야 할 것입니다.
내지는 #1652/3을 통과로 바꾸고 #1632/9를 정차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둘째로 운임을 할인하거나 특정운임을 적용하여 버스와 경쟁해야할 것입니다.
버스가 1500원 정도에 30분 정도가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10에서 15분이 걸리는 기차는
2000원 정도로 하면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임을 30% 할인하여 일반 2200원, 노인 1500원, 어린이 1100원이면 어떨까요.
*.참고로 단순히 무궁화 임율 61.15*거리 13.1을 하면 801.065원이 나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저렇게 해놓고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됩니다.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입니다.
횡설수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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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굳이 입석리역만의 원인이겠습니까만, 오늘 마침 오랫만에 입석리역에 다녀오기도 했고,
입석리역에 특별히 애정(…)이 있는 바라서 입석리역을 거론합니다.
입석리역의 입지는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역 바로 앞에 시곡리, 입석리에 걸친 입석마을이 있습니다.
마을의 규모도 결코 작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 이용객이 없을까요?
첫째, 버스에 처절할 정도로 발리고 있습니다.
시내버스가 하루에 15왕복 가량 다니고 있습니다. 열차는 2왕복 정차합니다.
버스 운임은 제천역까지 1500원인가 그렇습니다. 열차는 3200원입니다.
이래서야 누가 열차 탈까요?
둘째, 그나마 있는 열차도 이용하기에 불편합니다.
입석리는 뭔가 관광 명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보면 결국 기대할 수 있는 수요는 통근통학하는 주민들 뿐입니다.
입석마을의 유동이 어찌되는지 알지 못하나 일반적인 패턴으로 제천 시가지로 통근통학하는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아침에 제천으로 가고 저녁에 입석리로 돌아오는 패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째 직원 통근용인지 아침에 입석리로 오고(#1651) 저녁에 제천으로 돌아가는(#1654) 패턴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과연 탈까요?
또 주변적인 이유로 입석리역이 화물취급이 주된 역으로 하루에도 수천만원의 화물수입을 올리고 있다 보니
여객 수입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는 것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태백선의 열차가 통근통학에 적절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정차하고 있는 열차를 다른 열차로 바꾸거나 추가 정차하여 통근통학 패턴에 맞추려고 해도 꽤나 동떨어집니다.
먼저 퇴근시간대에 제천에서 입석리로 가는 열차로는 #1639가 있습니다.
제천 19:31 - 입석리 19:44(통과시각)으로 다소 늦은 감이 들기는 하지만 이쪽은 그런대로 써먹을만 합니다.
그러나 입석리에서 제천으로 가는 열차가 안습이라, 출근시간대에 가장 가까운 열차는 #1632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입석리 08:58(통과시각) - 제천 09:12입니다. 저 시간에 내려서야 이미 지각이죠.
아니, (입석리에 세운다 해도) 입석리에서 타는 시점에 이미 지각 확정입니다.
운임도 매우 문제입니다. 13.1km로 기본운임 3200원이 되니 누가 타겠습니까.
아무리 30분 걸리는 버스보다 10-15분으로 월등히 빠르다고 해도 월등히 적은 횟수로 KO패 당하고 있습니다.
개선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로 통근통학에 적합한 다이어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다이어를 기준하여 #1632/9를 추가로 정차시키야 할 것입니다.
내지는 #1652/3을 통과로 바꾸고 #1632/9를 정차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둘째로 운임을 할인하거나 특정운임을 적용하여 버스와 경쟁해야할 것입니다.
버스가 1500원 정도에 30분 정도가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10에서 15분이 걸리는 기차는
2000원 정도로 하면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임을 30% 할인하여 일반 2200원, 노인 1500원, 어린이 1100원이면 어떨까요.
*.참고로 단순히 무궁화 임율 61.15*거리 13.1을 하면 801.065원이 나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저렇게 해놓고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됩니다.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입니다.
횡설수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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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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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ildIdle 작성시간 08.03.08 특정운임으로 좌석이 발권되면 장거리 좌석승객이 표가 발권이 안되서 결국 장거리 승객이 버스로 이탈하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장거리 관광수요가 태반인 태백 영동선에서 특정운임을 받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그렇다고 입석으로 표를 발권해도 분명 버스로 수요가 떠날확률이 많아 도움이 되지 못하죠. 결론은 방법이 없습니다. 마케팅 아무리 해도 통근수요는 싸면서 자주 접할수 있는 수단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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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땅박이를반대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09 앞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통근수요는 대체적으로 임박하여 승차권을 구입하고, 관광수요는 반대의 성향이 있습니다(통근객의 경우 정기권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입석리역의 수요가 관광수요를 압박할 정도로 많지도 않을 것입니다(마을 규모가 비슷한 지평에 비춰보아). 따라서 통근수요로 인하여 관광수요가 대거 이탈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뒷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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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양군 작성시간 08.03.09 '자유석' 객차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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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787-ARIAKE 작성시간 08.03.09 이미 일반열차의 장거리 수요는 거의 다 이탈된 상태입니다. 강릉/동해는 이미 고속버스에게 장거리 수요를 내주고 새마을이 폐지되었고, 간신히 태백지역에서의 관광수요로 근근하고 있는만큼 중앙/영동/태백선구의 열차운용을 중단거리 통근수요에 촛점을 맞추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특히나 전동차화(원맨통근/무궁화호 전동차)가 시급한 상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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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투)팔당역에 KTX를!!!(쟁) 작성시간 08.03.10 철공의 의지박약 + 정부(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아예 없거나 병아리 오줌만한 지원 + 근본적으로 인구가 없어서 지역에서 수요가 안나오는 점 = 답을 찾기 굉장히 어렵습니... 아니, 아예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지도요.-_-;; (있는 시내버스도 실상은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처지니까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