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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데라민 작성시간09.03.31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주경유는 전혀 우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주우회노선말고 대구-부산간 직선 고속선롤르 넣었을때 시간차는 과연 얼마나 날까요? 동호회 분들이야 1초라도 목숨 걸지만 일반인의 경우 경우하든 말든 시간차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것이고 경주경유로 인해 시간손실이 있다고 해도 일반인 입장에선 충분히 빠르고 매력있는 교통수단임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속철 초기 계획단계에서는 적은비용으로 효율적인 방안이었겠죠.. 에초 고속철계획 목적이 속도보다는 경부선과 경부고속도로의 용량포화의 해결 방안이었던 것입니다..(경부고속철,경부선2복선화,신경부고속도로중 고속철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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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のぞみ 작성시간09.04.01 수요에 맞춰 철도를 건설한다는 점에서 우회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최단거리 이동은 항공편이 적절하겠죠. 단 경부선 철도444.1km는 계량 전 입니다. 88년 새마을호 시간표를 봐도 444.5km로 되어 있죠.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의 거리차이는 선형에 있는 것이고, 경부고속선의 경우 경주를 경우하지 않는 경우 370~80km정도가 되어 꾀 차이가 납니다. 특히 동해남부선 경유문제도 서울-부산으로 생각해서 그렇지 우회하는 동대구-부산 구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우회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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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 1호선 작성시간09.04.01 현재 경부선 일반철도의 서울~부산의 영업거리는 441.7km일 겁니다.경부고속선의 경우는 완공시 418.7km이죠.이 지표만 보면 당연히 우회하는 것이 아닙니다.그런데 전체를 따지니 이렇게 된 것이고 실제로 따지면 대구~부산의 거리를 따져야 하는데 현재 일반선의 경우는 동대구~부산의 영업거리는 115.4km이고 고속선으로 가게 되면 영업거리는 131km가 됩니다.그러므로 굴곡이 있는 점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경주경유노선이 우회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거기다 실제 고속선을 밀양방면으로 지었다면 영업거리는 30km이상 차이가 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