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범일 구간은 한두개역 사이의 짧은 구간을
경부선과 가야선이 병행하여 달리는 구간이지요.
국내에 이런 구간으로는
예미-조동간 태백선, 함백선
동해-묵호간 영동선, 묵호항선
등도 있습니다.
어쨌든 경부선과 가야선 사이에
조차장급의 가야역 구내 선로,
고속철도차량관리단,
일반철도차량관리단 등이
설치되어 있지요.
이중에서 범천동에 있는 일반철도차량관리단에 대한 이전요구가 있는데
일단 현재 구상중인 계획으로는
일반철도차량기지를 부산신항근처로 옮기고,
경부선 열차가 사상-범일 구간에 대해서
현 경부선 대신 가야선이나 가야역 구내선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부산시 정보
http://www-old.busan.go.kr/SubPage.do?pageid=sub0404060503
부산도심철도이전추진위원회
아래는 관련 그림입니다. 클릭하면 조금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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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지스터』 작성시간 16.02.15 금싸라기땅 철도가 먹고 있는게 꼴같잖아 보이는거죠. 막상 진짜로 저 시설이 다 빠졌을때, 뭘 할 수 있을까요? 아파트? 각종 상가? 가뜩이나 바로 옆이 서면이라 상권은 지어봤자 다 잡아먹힐텐데 그놈의 땅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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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모군 작성시간 16.02.17 가야기지 없으면 부산역에 KTX 운행에 지장을 받습니다. 지금도 가야선 회송으로 차량운용이 좀 난맥인데 이전한다고 부산신항쯤 가져다 놓으면 서울부산 한두번 운행하고 회송만 편도 1시간씩 다니는 꼴사나운 모양이 되겠죠. 그리고 가야기지 건설한지 10년 좀 넘는데, 거기 들어간 건물과 기기류 일체의 감가상각비용을 다 매몰시켜 물어내려면 2천억원 정도는 물어내야 할건데, 부산시 재정이 그정도로 풍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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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 작성시간 16.02.28 다들 착각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가야차량기지는 현재로서는 이전이 전혀 검토되고 있지 않고 부산신항으로의 이전검토가 있는 곳은 범일역 앞에 있는 부산차량정비단(부창)입니다. 부창은 철덕인 제가 봐도 굳이 그 위치에 있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디젤기관차 운용이 점점 축소되고 있고 객화차 보유량수도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대전정비단(대창)으로 일원화도 가능합니다. 또한 가야선으로의 우회도 약간의 선형개량을 전제로 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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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텔스좀비 작성시간 16.02.29 지적 감사합니다. 다만 본문에는 부철단뿐만 아니라 경부선 사상↔부산진을 폐선시키고 가야선으로 일원화하겠다는 건 심히 문제가 됩니다. 왜 그런지는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전이 현실적으로 불가한 가야기지도 부철단과 더불어 그 괴단체의 타겟입니다. ;;;
그리고, 선형개량을 거친다 해도 부정적입니다. 가야선은 여객철도+화물철도+광역철도까지 다녀야 하는데 경부선까지 끌어들인다면 서울↔금천구청 구간의 선로용량 과포화를 부산에서 또 봐야 합니다. 해당구간도 복복선임에도 불구하고 저 모양인데 설령 가야선을 복복선으로 부설한다면 가야기지의 선로용량을 일부 점유해야 합니다. -
작성자solpi 작성시간 16.03.09 부산시는 국비 55억 원을 투입해 다음 달부터 내년 말까지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은 ▷부산역 조차시설(10만8196㎡)→부전역 이전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CY·21만8354㎡)→부산신항역 이전 ▷범천 철도차량정비단(24만9026㎡)→부산신항역 이전 ▷부전역 확장 등이다.
http://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309.2200219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