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무궁화1202작성시간09.07.25
현재는 반대편 선로로 역주행 하려면 대용폐색(지도식이나 지도통신식)을 써야 하기 때문에 속력이 제한되죠. 단선병렬(양방향 신호 체계)로 전환되면 상용폐색을 하면서도 수시로 선로를 바꿔서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운행속력을 높일 수 있죠.
작성자344/K217 도곡역작성시간09.07.26
헌데 과연 경부선이 수시로 선로를 바꿔서 운행할 상황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그렇게 되면 복선화의 취지는 사라지는 거죠) 뭐 아까 언급했지만 태풍 루사때 김천 구간 철교 유실때처럼 복선중 한 방향 선로가 유실되어 유실구간 교행 운행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 이상 그럴 일이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작성자해뤼포러작성시간09.07.27
여담입니다만, 중앙선의 회기-용문의 복선 구간이 완공됨과 동시에 이 시스템을 적용 시험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선행열차가 대피를 해줌에도 후행열차가 영향을 받아 서행을 하는 중앙선의 경우가 그러한데, 이런 상황에 맞춰 우측통행을 감행해본다면 '복선과 대피선로가 있음에도 일반열차가 전철로 인한 지연'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