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를 하다가 생각나 질문올려봅니다.
7479호로 무궁화호3량이랑 발전차1량
달고 플레이 하고 있는데 정차할려고
제동을 걸었습니다. 속력도 25정도로
적당하게 진입하면서 제동을 걸었는데
상당히 밀리면서 오버런을 했습니다.
게임이라 이러겠지 이런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디젤기들도 이렇게 제동이 안듣나요?
그리고 왜 디젤기들은 제동들이 잘 안드는건가요?
하나만 더 말하자면 실제기관사님들은 디젤기
승무하실때 장내진입부터 어떻게 속도조절을 해서
정확한 위치에 정차하는건가요? 정말 신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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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 07.11.05 제동이라면 회생제동을 쓰기는 어렵겠지만 디젤기관차라 하여 전기기관차에 비해 그리 불리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자중의 문제가 더 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래 답글에서 많이 설명이 되었지만, 기관차 자중에 비해 연결된 객화차 (보통은 브레이크가 장착되지 않음) 등의 중량의 비율이 크면 클수록 제동이 밀리는 건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 제동의 기본은 마찰인데, 그 중 바퀴-레일의 마찰력은 기관차의 중량에 비례하게 되어 있거든요. 반면 동차는 비교적 많은 차량에 브레이크가 장착되게 마련이므로 이 점에서는 기관차 견인편성에 비해 다소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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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 달림이 작성시간 07.11.16 님의 제동이론은 어디에서 발최했는지는 몰라도 여러가지로 잘못 알고있는곳이 많습니다.디젤기관차에는 회생제동이란 없습니다 발전제동이겠죠. 그리고 객화차에 브레이크가 없는차는 없습니다. 차라리 기관차 단독운전시 제동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기관차 단독운전시는 80/km이하로 속도제한을 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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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워렌버핏 작성시간 07.11.06 장내진입하기전,,또는 진입후에,,정차역 특성도 파악하고 항상 다니는 구간은 몸에 베는거죠,,,이정도 속도면 어디쯤 제동을 얼마를 쓰면 된다..이런식으로 몸에 베어있습니다..머리로도 생각을하구요...예를들어 포인트를 찍어놓는다고 할가요..평소에 이속도에 이지점에서 제동을 몇키로정도 쓰면 되더라 이런식으로 여기서 제동이 조금 밀리는 차는 평소보다 조금더써서 조절을 해주는겁니다. 전 아주 쉽게 설명해드림..더자세한 사항은 여기 다른분들이 리플올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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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르샘 작성시간 08.01.04 구선로에서는 대략 여객은 중계신호기에서 80 , 장내신호기에서 60정도로 들어오며, 화물은 중계신호기에서 50, 장내신호기에서 30정도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것도 주관적인 생각이며 위에 분이 적은 것처럼 포인트(예를 들어 다리나 중계신호기 등)를 찍어서 약0.6kgf/cm2감압하면 정지목표에 도달하더라는 경험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신선로에서는 여객의 경우 중계신호기 약100km/h, 장내60km/h~80km/h정도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중계에서 장내와 장내에서 홈까지 길이가 길지요. 신선로에서 이렇게 장내 진입속도가 높지 않으면 정확한 운전시분을 맞추기 어려워서이지요. 물론 널널한 운전시분일 경우 목숨걸고 저렇게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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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르샘 작성시간 08.01.04 들어오지 않아요. 천천히 들어와서 정지목표에 서는게 제일 안전하지요. 만약 정지목표를 넘었다가 퇴행하게 되면 징계감입니다. 출발신호기 앞에 항상 열차가 있다고 생각하고 징계를 하는 것이죠. 폐색을 어긴 거죠. 기관사님들이 제일 곤혹스러워 하는 것이 신호위반입니다. 요즘은 디지탈화되어서 화면에 자료가 남아서 발뺌하기도 힘들죠. 그런 징계 하나씩 있으면 승진하기도 힘들고 중점관리자로 분류되기도 하며 지상근무(징계)하기도 하니까요. 매사에 항상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