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용 열차에 쓰이는 에어 서스펜션 대차의 구조를 보니,공기튜브가 차량의 무게를 받고 또 진동을 흡수하게 되어 있었습니다.제가 가지는 의문점은 과연 금속제가 아닌 튜브로 차량을 무게를 감당할 수 있나는 것입니다.전동차의 대차를 건너편 플랫홈에서 관찰해 보아도 검은색의 튜브말고 다른 장치는 대차와 차량사이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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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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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87-ARIAKE 작성시간 07.12.17 좀더 쉽게 설명하면 타이어가 외부로부터 무언가 큰 충격을 받지 않는한 쉽게 터지지 않는데, 서스펜션에 사용되는 공기스프링의 고무는 그 이상의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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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co E Nam 작성시간 07.12.17 추가로 에어스프링 내부에는 고무가 파열되도 최소 차상높이를 유지할 수 있는 지지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터져도 최소한 운행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요번 중형 표준형전동차에서 국산 에어 스프링을 사용했으나 하자(갈라짐)가 발생되서 전부 외제로 교체했다고 하는군요. 열차 제작하는 것도 어지간한 기술력이 아니면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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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일수 작성시간 07.12.18 철도차량기술 이라는 책자를 보시면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내용을 배우고 있는 좋은 책자입니다. 현가장치는 말그대로 흔들림이 바로 차체에 닿지 않도록 하는 완충장치. 1차현가장치에는 코니컬 고무 스프링(요즘 제품들은 댐핑기능도 가능하죠^^), 2차현가장치에는 공기 스프링(에어가 빠지면 약 30mm처짐 제품마다 다를수도 있죠^^;) 대차부품중 중요한 부품이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레벨링밸브를 이용하여 양쪽의 공기스프링의 발란스를 잡아주죠... 저희가 적용하는 공기스프링 스펙을 올려드리기도 그렇고 ^^; 공기스프링 관련해서 웹상에서 잘 찾아보시면 업체 및 주요사항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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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일수 작성시간 07.12.18 그리고 궁금한 사항들을 하나하나씩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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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4456 작성시간 07.12.19 얼마전에 본 리미트무궁화의 에어백은 "컨티넨탈" 제품이더군요. 역시 타이어로 유명한 회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