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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스펜션 대차에 관하여?

작성자tremio| 작성시간07.12.17| 조회수69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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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787-ARIAKE 작성시간07.12.17 네 가능합니다. 고무의 횡강성으로 대차의 좌우운동과 상하운동을 조절하는데 이는 압축공기를 조절함으로서 가능합니다. 차가 무거운 만큼 공기스프링의 압력은 증가합니다 그래서 "고무"스프링이 아니라 "공기"스프링입니다. 참고로 이 공기스프링을 제작하는 회사는 "브리지스톤", "던롭"같은 유명한 타이어제작 회사가 제작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무의 질감이 약해지면서 횡강성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무스프링에 열을 가하면 일단 횡강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결국 10년단위로 교체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787-ARIAKE 작성시간07.12.17 이외에도 요즘의 대차에는 위에서 설명한 2차현가장치(대차프레임->차체) 말고도 1차현가장치(차축->대차프레임)에도 고무가 많이 사용됩니다. 전동차의 차축 베어링과 대차를 연결하는 부분에도 상당수의 고무재질이 들어갑니다. 왜냐고요? 일단 금속제보단 가벼우면서도 금속스프링 보다 진동흡수력이 더 뛰어나니깐요
  • 작성자 787-ARIAKE 작성시간07.12.17 좀더 쉽게 설명하면 타이어가 외부로부터 무언가 큰 충격을 받지 않는한 쉽게 터지지 않는데, 서스펜션에 사용되는 공기스프링의 고무는 그 이상의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Loco E Nam 작성시간07.12.17 추가로 에어스프링 내부에는 고무가 파열되도 최소 차상높이를 유지할 수 있는 지지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터져도 최소한 운행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요번 중형 표준형전동차에서 국산 에어 스프링을 사용했으나 하자(갈라짐)가 발생되서 전부 외제로 교체했다고 하는군요. 열차 제작하는 것도 어지간한 기술력이 아니면 힘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유일수 작성시간07.12.18 철도차량기술 이라는 책자를 보시면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내용을 배우고 있는 좋은 책자입니다. 현가장치는 말그대로 흔들림이 바로 차체에 닿지 않도록 하는 완충장치. 1차현가장치에는 코니컬 고무 스프링(요즘 제품들은 댐핑기능도 가능하죠^^), 2차현가장치에는 공기 스프링(에어가 빠지면 약 30mm처짐 제품마다 다를수도 있죠^^;) 대차부품중 중요한 부품이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레벨링밸브를 이용하여 양쪽의 공기스프링의 발란스를 잡아주죠... 저희가 적용하는 공기스프링 스펙을 올려드리기도 그렇고 ^^; 공기스프링 관련해서 웹상에서 잘 찾아보시면 업체 및 주요사항이 나오겠지요...
  • 작성자 유일수 작성시간07.12.18 그리고 궁금한 사항들을 하나하나씩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 작성자 4456 작성시간07.12.19 얼마전에 본 리미트무궁화의 에어백은 "컨티넨탈" 제품이더군요. 역시 타이어로 유명한 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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