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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생각/]11호선의 短想

작성자Sapphire|작성시간06.08.18|조회수1,460 목록 댓글 7
문득 예전에 계획된 지하철 노선들(3기 지하철) 중에서 11호선에 관한 저의 생각을 적으려고 합니다.

3기 지하철노선들을 면면을 들여다 보면, 먼저 9호선은 민자(民資)로 건설되는 사상 최초의 노선입니다. 10호선은 신안산선으로 이름을 바꿔서 광역전철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12호선은 분당선(수원-왕십리)의 연장선 개념인데, 최근에 성북구청장이 분당선을 노원구 중계동까지 연장해야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본론인 11호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1호선의 노선은 서부트럭터미널-신트리공원-양천구청-오목교-이대목동병원(양평교)-마포구청-가좌-연희동-서대문구청-독립문-서대문-시청-명동(또는 회현)-녹사평-한남-신사-논현-강남-양재-우면(멀리는 선바위)이었습니다. 그러나 IMF로 인해서 11호선 계획이 전면 백지화가 되면서 노선 자체가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부트럭터미널-양평교까지는 경전철, 양재-한남까지는 신분당선이 공사중이거나 계획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 개 노선은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경전철의 경우에는 7호선 부천연장 노선하고 환승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고, 양평교-녹사평 구간은 일부 구간에서 경전철 계획이 있어도 장기계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 2011년까지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고 11호선 노선 중에서 아직 들어가지도 않는 구간이 여전히 남습니다.

저의 구상이지만 대략 두가지 구간으로 나뉘어서 11호선을 부활시키고자 합니다(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일 뿐).

먼저 11호선 구간 중에서 신월-독립문구간입니다(약간의 변형이 있음). 까치울사거리(7)-서부트럭터미널-신트리공원(2호선 신정지선?)-양천구청(2호선 신정지선에 있는 역이 아님)-오목교(5)-파리공원-양평교(9)-마포구청(6)-가좌(경의선)-연희-서대문구청-홍제(3)-상명대-평창동(?)-국민대-정릉(?)-길음(4)-상월곡(6).

다음으로 우면(선바위)-독립문 구간입니다. 과천시 문원동-우면동-예술의 전당-서초(2)-고속터미널(3, 7, 9)-서빙고(경원선)-녹사평(6)-목멱산(?)-회현(또는 명동/4)-시청(1, 2)-광화문(5)-경복궁(3)-상명대-녹번(3)-역촌(6)-구산(6). 연장될 경우에 노선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천시 문원동-백운저수지-의왕시 고천동-의왕철도화물기지(또는 의왕역)//구산(6)-서오릉-원당(3)-주교(?)-식사(?)-풍동(?)-탄현(경의선)-덕이.

제 생각이지만 이러한 계획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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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Dakku | 작성시간 06.08.19 서울에 안살아서 지리를 모른다는...ㅡ.ㅜ
  • 작성자온양온천행 통일호(#1101) | 작성시간 06.08.19 여담이지만.. 국민대..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아서 통학하기 너무 불편하더군요.. 선배님들이 요기에 지하철 뚫린다면.. 기적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 작성자알라 | 작성시간 06.08.19 세검정에도 지하철이 과연 들어갈수 있을까요...;; 문제는 그근처에 국립공원이 있다는게 너무 큰 걸림돌이라...
  • 답댓글 작성자Sapphir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8.19 비슷한 케이스를 들어보겠습니다. 서울내부순환도로 중에서 터널을 지나가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그 쪽이 국립공원 경계선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북악터널도 국립공원 안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명대-녹번역사이에 국립공원 구역에 속한 곳이 없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부산에 있는 만덕역과 같이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깊게 공사해야하는 문제점은 있습니다.
  • 작성자★7호선-상봉역 | 작성시간 06.08.19 국립공원만 아니면 문원-서빙고 구간이 수요가 많을것 같다는.......갠적인 바램이지만..... 상봉동에도 신상봉역 말고 역이 하나더 생겻으면 하는바램~ 버스노선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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