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경춘선_경강역작성시간06.12.25
남영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600m 를 걷기가 참 애매할것 같네요.. 이전에도 나온글이었죠.. 남영역을 삼각지역으로 개칭.. 물론 남영역을 이용하는사람이 삼각지역 환승객보다 훨씬 적겠지만.. 어쨋든 이렇게 함으로써 한 쪽이 피해를 본다는게 님비주의 여건상 여러모로 일이 힘들게 될 것 같습니다..
답댓글작성자배베토벤작성시간06.12.25
제 생각에는 남영역을 삼각지역으로 개칭하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리가 600m라면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차라리 삼각지역을 네거리쪽이 아닌 경부선쪽으로 건설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한 노선만 환승 된다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두 노선을 환승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 현재 최선책은 남영역과 용산역 사이에 역 하나를 만들고 지하통로로 삼각지역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작성자220 계명대[왕씨]작성시간06.12.26
남영역의 출구는 소요산 행 방향 끝부분에 있습니다. 용산역 방향 끝부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것이 단서가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출구만 놔두고 승강장을 이설한다는 건 좀 그런 것 같긴 합니다. 기존의 승강장에서 대책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작성자한빈:안암급행작성시간06.12.26
저는 1호선 삼각지역 신설을 하면서 http://ianhan.com.ne.kr/doc/2002-r-10_3.pdf 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급행선과 완행선을 변경하는 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경인 급행 열차 이용 승객이 삼각지역에서 6호선으로 한 번에 환승할 수 있게 될테니까요(현재는 급행 열차 이용객이 6호선으로 환승하려면 용산에서 완행으로 한 번 갈아탄 뒤, 동묘앞에서 다시 갈아타야 하죠).
답댓글작성자한빈:안암급행작성시간06.12.26
일부에서 급행선(http://ianhan.com.ne.kr/doc/2002-r-10_3.pdf 대로 바꾸면 완행선)을 효창으로 연장해서 6호선과 환승시키는 방안도 내놓고 있습니다. 이 경우 1호선 삼각지역 신설 시 생길 수 있는 1호선의 표정 속도 감소는 면할 수 있지만 환승이 불완전하다는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래서 저는 표정 속도가 떨어지는 걸 감수하고서라도 그냥 1호선 삼각지역을 만드는 쪽을 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