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봉산역의 현재 상황
위의 사진은 도봉산역을 구글어스로 찍어본 것입니다.
도봉산역에서 환승을 하려면, 북쪽의 환승통로를 이용하여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합니다.
두 노선을 잘 만들었다면 평면환승을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환승통로가 한 곳에 있기 때문에 객차 한쪽으로 사람들이 몰립니다.
이는 승하차에 시간이 많이 걸리도록하여 출퇴근시간대 열차 지연의 원인이 됩니다.
2. 질문
검은 선으로 표시한 삼각형 부분은 지금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요?
만약에 이 부분에 조금만 공사를 해서 1호선역과 7호선역을 연결시킬 수 있다면..
'의정부->7호선 방면'으로의 환승일 때는 평면환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제안
'윗 사진들에서 삼각형으로 표시한 부분에 공사를 해서 1호선역과 7호선역을 연결하자'는 것입니다.
이 경우, 1호선 인천방향 열차가 도봉산역 외선에 정차하면 평면환승이 가능합니다.
( 현재 1호선 인천방향 열차는 도봉산역 내선에 정차합니다. )
기대효과로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1) 적어도 도봉산역 이북에서 온수행(7호선)열차를 갈아탈 경우 '평면환승'이 가능해짐
-> 도봉산역 환승통로를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아도 되며, 이용이 편리해짐.
2) 출근시간대 도봉산역 이북에서 온수행 7호선을 갈아타기 위해 전동차 한쪽에 승객이 몰리지 않게됨.
-> 도봉산역에서의 승객 승하차시간의 감소로 1호선 열차의 지연 감소
그리고, 연결부분을 공사할 때 도봉산역 ( 1,7호선 ) 남쪽 부분에 환승통로 하나를 더 만들면, '장암,도봉산행(7호선) 열차'에서 '의정부 방면(1호선)'으로 갈아탈때 뒷쪽 부분에 타신 분들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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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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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우진 작성시간 07.01.21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철도공사에서는 양쪽문을 여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예전에(아주 오래전) 노량진역에서 양쪽문을 열자는 제안을 한 적이 있는데, 차장이 문 닫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고 위험도 커진다고 싫어하는 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 그러면, 제안하신 것중 왼쪽방향(7호선 평면환승)쪽만 문을 여는 방법도 있을 것 입니다. / 다만 이경우 측선쪽으로 진입해야 하므로, 분기기를 통과해야해서 속도제한이 걸립니다. 이 분기기를 더 빨리 통과할수 있도록 완만한 것으로 교체하거나(분기기번호가 높은것), 아니면 캔트를 달 수 있게, 양개분기기로 교체한다면, 제안하신 내용이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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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chno_H 작성시간 07.01.22 최소한 육교정도라도 더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