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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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의 성격이 크긴 하지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신분당선은 용산종착으로 계획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 용산종착을 반대의 입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당, 강남에서 도심가는 버스가 많다는 것을 본다면 용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도심쪽으로 들어가야 하는게 합당한게 아닐까요? 분당에서 도심가는 버스가 많다는건 분당-도심간 수요가 엄청나다는것을 의미하죠. 지금도 지금 분당-도심간노선은 수요대비 공급이 매우딸려 무려 고속도로에서 입석운행중이고, 특히 출퇴근때 경부고속도-한남대교-1호터널-삼일로구간은 극심한 정체로 통근객들의 불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중에 도심에서 하차하여 용산, 신촌방향으로 환승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이 수요는 아마 10명중에 고작 2,3명 정도이고, 나머지는 전부 도심 통근객들입니다. 솔직히 한남대교남단-양재IC구간은 평상시에도 정체가 심한 24시간 정체구간이고, 1호터널, 그리고 종로, 남대문시장, 롯데앞 등등 이런구간은 상습정체구간으로 유명한 구간으로 정시율이 매우 저조하여 버스노선 백날 뚫어봤자 소용 없습니다. 특히 판교신도시까지 들어서는 마당에 경부고속도의 통행량은 더욱 급증하는것은 물론 버스노선도 계속 뚫어야 할 마당이고, 이로인해 정체는 더욱 심해져 오히려 소요시간은 더욱 길어져 정시율이 더욱 더 낮아지는 판에 버스노선이 많아봐야 무슨 소용일까요?
그리고 남산통과가 문제가 될것 같지만 경부고속선 2단계구간이 해발800m가 넘어가는 금정산, 천성산도 뚫고 지나가는마당에 해발262m인 남산을 뚫는건 그나마 금정산, 천성산뚫는 것 보단 난이도가 낮다고 봅니다. 좀 관련없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4호선이 진접읍으로 연장할때 불암산을 지나게 된다는 것을 본다면 말이죠. 그리고 용산으로 돌게되면 도심으로 들어갈때 1회이상 환승하게 되는 불편이 생기고, 안그래도 혼잡도 심한 1, 3호선 폭발하게 될겁니다. 지금도 1호선은 수원, 인천방향 통근객, 3호선은 도심, 강남간의 승객 분담률이 심해 평상시에도 입석으로 다니는 구간인데 여기에 분당, 판교주민들까지 가세한다면 거의 카오스수준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님 환승을 싫어하고 닥치고 직통만 선호하는 우리국민들의 특성상 광역버스만 주구장창 타고다니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리고 신분당선이 경의선과 직결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듣자하니 경의선은 용산 종착할때 지상으로 빠져나오고, 신분당선은 용산까지 지하로 경원선과는 중복되지만 완전히 독립된 구간으로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물리적으로 직결이 거의 불가능하게 될텐데요? 지금 용산역 중앙선 승강장 건너편에 안쓰는 승강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가 바로 경의선 승강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는군요. 뭐 경의선도 계속 지하로 뚫어 지하에서 직결시킨다면 할말 없겠지만...그리고 경의선은 철공관할이고, 신분당선은 사철인데 이것도 운임체계 정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뭐 수도권통합 요금체계를 이용한다면 할말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신분당선은 그냥 남산 통과하여 광화문까지 뚫어버리고, 용산, 신촌방향은 그냥 경의선과 중앙선을 직결시켜 환승 연계하는 방안이죠. 정차역은 한남-한강진-명동-시청-광화문-경복궁 입니다. 이 구상안도 철동에 많이 올라왔었죠. 이런식으로 만든다면 수지, 분당, 강남-도심간을 운행하는 버스들의 수요를 싸그리 흡수할 수 있고, 소요시간 또한 대폭 단축되어 이구간을 이용할때 매우 편리해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분당-도심, 분당-용산, 신촌간의 수요분포를 볼때 오히려 중요도가 높은 곳은 오히려 도심방향이라고 봅니다. 뭐 향후 용산에 랜드마크빌딩과 고층상업건물들이 대거 들어서고, 상암동에도 디지털미디어시티로 개발중이라 이쪽 동네의 비중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광화문쪽 수요를 포기할 정도로 광화문쪽 비중이 낮아져 수요가 하락할 것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것보다도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에 5618님께서 내놓신 적이 있는데 바로 신분당선, 경의선 모두 서울역에 종착하여 직결하는 것입니다. 물론 경의선도 서울역까지 지하로 신설합니다. 이런식으로 만든다면 분당, 강남에선 도심, 신촌, 일산, 파주쪽으로 이동하기 쉬워진다는 점에서 좋겠고, 파주, 일산, 신촌쪽에도 도심, 강남, 분당쪽으로 이동하기 쉬워 용산종착에 비해 매우 뛰어나고 모두가 공감을 할 수 있는 노선으로 건설되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충정로역 쪽에 환승역 하나 만들어 2,5호선과도 환승연계 시키고, 수색-용산구간은 중앙선 연장을 시키면 되겠죠.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경의선 용산 종착시킨것도 좀 아닌것같다 라고 보고있습니다. 대체 누가 용산X축 구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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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의 성격이 크긴 하지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신분당선은 용산종착으로 계획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 용산종착을 반대의 입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당, 강남에서 도심가는 버스가 많다는 것을 본다면 용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도심쪽으로 들어가야 하는게 합당한게 아닐까요? 분당에서 도심가는 버스가 많다는건 분당-도심간 수요가 엄청나다는것을 의미하죠. 지금도 지금 분당-도심간노선은 수요대비 공급이 매우딸려 무려 고속도로에서 입석운행중이고, 특히 출퇴근때 경부고속도-한남대교-1호터널-삼일로구간은 극심한 정체로 통근객들의 불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중에 도심에서 하차하여 용산, 신촌방향으로 환승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이 수요는 아마 10명중에 고작 2,3명 정도이고, 나머지는 전부 도심 통근객들입니다. 솔직히 한남대교남단-양재IC구간은 평상시에도 정체가 심한 24시간 정체구간이고, 1호터널, 그리고 종로, 남대문시장, 롯데앞 등등 이런구간은 상습정체구간으로 유명한 구간으로 정시율이 매우 저조하여 버스노선 백날 뚫어봤자 소용 없습니다. 특히 판교신도시까지 들어서는 마당에 경부고속도의 통행량은 더욱 급증하는것은 물론 버스노선도 계속 뚫어야 할 마당이고, 이로인해 정체는 더욱 심해져 오히려 소요시간은 더욱 길어져 정시율이 더욱 더 낮아지는 판에 버스노선이 많아봐야 무슨 소용일까요?
그리고 남산통과가 문제가 될것 같지만 경부고속선 2단계구간이 해발800m가 넘어가는 금정산, 천성산도 뚫고 지나가는마당에 해발262m인 남산을 뚫는건 그나마 금정산, 천성산뚫는 것 보단 난이도가 낮다고 봅니다. 좀 관련없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4호선이 진접읍으로 연장할때 불암산을 지나게 된다는 것을 본다면 말이죠. 그리고 용산으로 돌게되면 도심으로 들어갈때 1회이상 환승하게 되는 불편이 생기고, 안그래도 혼잡도 심한 1, 3호선 폭발하게 될겁니다. 지금도 1호선은 수원, 인천방향 통근객, 3호선은 도심, 강남간의 승객 분담률이 심해 평상시에도 입석으로 다니는 구간인데 여기에 분당, 판교주민들까지 가세한다면 거의 카오스수준이 되지 않겠습니까? 아님 환승을 싫어하고 닥치고 직통만 선호하는 우리국민들의 특성상 광역버스만 주구장창 타고다니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리고 신분당선이 경의선과 직결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듣자하니 경의선은 용산 종착할때 지상으로 빠져나오고, 신분당선은 용산까지 지하로 경원선과는 중복되지만 완전히 독립된 구간으로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물리적으로 직결이 거의 불가능하게 될텐데요? 지금 용산역 중앙선 승강장 건너편에 안쓰는 승강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가 바로 경의선 승강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는군요. 뭐 경의선도 계속 지하로 뚫어 지하에서 직결시킨다면 할말 없겠지만...그리고 경의선은 철공관할이고, 신분당선은 사철인데 이것도 운임체계 정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뭐 수도권통합 요금체계를 이용한다면 할말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신분당선은 그냥 남산 통과하여 광화문까지 뚫어버리고, 용산, 신촌방향은 그냥 경의선과 중앙선을 직결시켜 환승 연계하는 방안이죠. 정차역은 한남-한강진-명동-시청-광화문-경복궁 입니다. 이 구상안도 철동에 많이 올라왔었죠. 이런식으로 만든다면 수지, 분당, 강남-도심간을 운행하는 버스들의 수요를 싸그리 흡수할 수 있고, 소요시간 또한 대폭 단축되어 이구간을 이용할때 매우 편리해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분당-도심, 분당-용산, 신촌간의 수요분포를 볼때 오히려 중요도가 높은 곳은 오히려 도심방향이라고 봅니다. 뭐 향후 용산에 랜드마크빌딩과 고층상업건물들이 대거 들어서고, 상암동에도 디지털미디어시티로 개발중이라 이쪽 동네의 비중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광화문쪽 수요를 포기할 정도로 광화문쪽 비중이 낮아져 수요가 하락할 것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것보다도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에 5618님께서 내놓신 적이 있는데 바로 신분당선, 경의선 모두 서울역에 종착하여 직결하는 것입니다. 물론 경의선도 서울역까지 지하로 신설합니다. 이런식으로 만든다면 분당, 강남에선 도심, 신촌, 일산, 파주쪽으로 이동하기 쉬워진다는 점에서 좋겠고, 파주, 일산, 신촌쪽에도 도심, 강남, 분당쪽으로 이동하기 쉬워 용산종착에 비해 매우 뛰어나고 모두가 공감을 할 수 있는 노선으로 건설되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충정로역 쪽에 환승역 하나 만들어 2,5호선과도 환승연계 시키고, 수색-용산구간은 중앙선 연장을 시키면 되겠죠.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경의선 용산 종착시킨것도 좀 아닌것같다 라고 보고있습니다. 대체 누가 용산X축 구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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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618 작성시간 08.02.09 제 제안을 언급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제 생각으로는 서울역-수색까지도 지하로 신설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정적으로 충정로역을 신설할 공간이 지상에 없거든요. ^^;; 그리고 중앙선도 용산을 거쳐 문산까지 직결은 시키되, 가좌-수색(6호선 환승역까지만!)간을 복복선화해서 중앙선의 경우는 문산-용문 1 : 수색-용문 1, 신분당선은 문산-정자 1 : 수색-정자 1로 운행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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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지하철+철도 작성시간 08.02.09 신분당선이 남산을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로 용산의 개발 계획 때문이기도 하고, 도심지에 건물과 케이블 등이 많아 대심도가 아니면 도심을 뚫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울시에서 남산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게 가장 큽니다. 일례로 15년 전 남산에 있었던 외인아파트도 한큐에 없애버리고, 남산 앞을 고도제한으로 묶어버리는 등 여러 가지 규제책을 쓰고 있죠. 현재 서울시의 방침은 절대 남산을 가리거나 뚫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남산터널은 전시 피난용이므로 예외), 한때 중구청에서 세운상가에 세계 최고인 960m의 220층 랜드마크 빌딩을 지으려 했으나 이 규제 때문에 좌절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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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울지하철+철도 작성시간 08.02.09 그 빌딩이 좌절된 이유는 빌딩이 건립될 경우 남산을 넘기게 되어 남산의 미관이 떨어지고 상징성이 없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960미터라면 남산 밑에서 남산타워 꼭대기 높이의 두 배가 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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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땅박이를반대한다 작성시간 08.02.10 철도 터널도 전시피난용으로 쓸 수 있게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말은 쉽다-_-;;) 어느 쪽이 되었든 저는 녹사평 경유하여 서울역에서 경의선 직결하여 가좌 종착을 주장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