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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지하철+철도 작성시간08.02.09 신분당선이 남산을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로 용산의 개발 계획 때문이기도 하고, 도심지에 건물과 케이블 등이 많아 대심도가 아니면 도심을 뚫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울시에서 남산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게 가장 큽니다. 일례로 15년 전 남산에 있었던 외인아파트도 한큐에 없애버리고, 남산 앞을 고도제한으로 묶어버리는 등 여러 가지 규제책을 쓰고 있죠. 현재 서울시의 방침은 절대 남산을 가리거나 뚫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남산터널은 전시 피난용이므로 예외), 한때 중구청에서 세운상가에 세계 최고인 960m의 220층 랜드마크 빌딩을 지으려 했으나 이 규제 때문에 좌절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