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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생각/]출근시간대의 6호선의 실상

작성자황혼유성군|작성시간08.03.23|조회수2,694 목록 댓글 16
항상 출근시간대는 1호선만 이용하다가 응암동쪽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단 새절역에서 타기 때문에(새절<->석계)응암역 뒤쪽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역시나 출근시간은 굉장히 혼잡하더군요.

제 아무리 사람 없는 6호선이라도 출근시간엔 어쩔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새절역까지 가는 버스를 탔는데(응암오거리에서 탔습니다)버스는 초만원.-_-;;겨우 탔네요.

그러다 사람들 우르르 새절역에 내리더군요.그래서 지하철을 탔는데 굉장한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정말로 출근시간대의 용산급행열차 수준의 압박감이더군요.(죽는줄 알았음..ㅠㅠ)

그러다 합정역 도착하니 사람들 우르르 내리더군요.합정역 2호선 환승 출입구는 초만원.

그리고 사람들 계속 타더군요.삼각지역 도착하니까 사람들 또 우르르 내립니다.

그 이후로는 나름대로 한산했습니다.

6호선 출근시간대를 경험해본 바 응암동쪽에서 합정,삼각지역까지는 굉장히 혼잡했구 그 이후론 탈 만 했습니다.

그나저나 6호선이 승객수가 보기완 다르게 부쩍 증가한것 같습니다.

은평 뉴타운 활성화되면 아마도 더욱더 증가할 듯 싶습니다.

어쨋든 출근시간에는 6번째칸에는 타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합정역,삼각지역 환승출입구가 6번째 칸하고 가깝더군요.

끼어서 죽는줄 알았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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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ifetimes | 작성시간 08.03.24 서울과 수도권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거대하니 아무리 쓸모없는 노선을 가져다놔도 왠만하면 성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대구4호선 | 작성시간 08.03.24 그건 그렇네요.. 워낙 사람이 많으니.. 전에 서울 올라갈 일 있어서 올라갔다가 강남에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 탔는데, 3호선 고속터미널에서 2호선 강남까지 가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달랑 두정거장인데 거의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ㅡ.ㅡ;;
  • 작성자tann Lee | 작성시간 08.03.24 6호선의 경우 연신내/불광~합정구간은 다른 노선의 왠만한 구간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구간입니다. 합정~삼각지, 태릉입구~약수 구간도 승객들의 이용도가 결코 낮지 않은 구간입니다. 문제는 삼각지~약수간의 도심부 구간과 교통의 요지가 아니거나 상권도 없어서 일부 저조한 승객수를 나타내는 역들(독바위, 광흥창, 대흥, 녹사평, 한강진, 버티고개, 창신, 상월곡 등)이 승객수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tann Lee | 작성시간 08.03.24 애초에 6호선을 만들 때 응암순환구간을 루프형으로 짓지 않았다면 독바위역의 위치가 지금의 주택가 한가운데는 아니었을 것이며, 상월곡, 창신, 버티고개역을 짓지말고 대신 각각 돌곶이, 동묘앞, 한강진을 이 역들과 가까운 쪽으로 200m정도 옮긴위치에 지었다면 표정속도가 증가하고 인근역 상권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작성자[이철우]316花井 | 작성시간 08.03.24 6호선을 볼때 너무나 아쉬운건 남영-삼각지간 환승이 안된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용산역-버스-6호선삼각지역 환승을 해도 2번이나 환승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방법을 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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