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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생각]노선명에 대한 전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작성자EVER_LASTING|작성시간09.08.21|조회수633 목록 댓글 20

 

 

 

현재 분당선이 운행되고 있고, 신분당선은 2010년을 목표로 공사중이며,

신안산선은 계획에 확실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소사-원시선 등도 설계 중이구요.

 

 

이렇게 노선이 늘어나면서, 그에 맞는 노선명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표적인 예가 '분당선' 입니다.

처음엔 서울과 분당을 이어준다는 것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정작 분당보다 서울시 구간이 더 길고,

용인과 수원까지 공사가 진행중이죠. 이런 면에서 분당선이라는 이름이 점점 와닿지 않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역시 분당을 한참 지나 호매실까지 연장되고 있죠.

신안산선도 실제 '안산시' 구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노선들의 이름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한 바로는,

 

분당선 > 광역A선

신분당선 > 광역B선

신안산선 > 광역C선

 

이런 방식이나,

 

분당선 > 경기남부선

신분당선 > 남동간선

신안산선 > 남서간선

 

이런 방식 역시 좋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우이경전철의 경우도 그 규모나 노선의 중요성을 볼 때 경전철이라는 말을 떼고

'10호선' 이라는 명칭을 붙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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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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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가리스 | 작성시간 09.08.23 중앙선과 경의선은 수십년간 일반열차 시절부터 명맥이 있어서 바꾸긴 어렵겠고요. 앞으로 새로 생기는 노선명에 대해서는 숫자형태로 바꾸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남여주선 이것도 상당한 진통이 있을 듯...) 분당선의 경우도 왕십리-한대앞이라고 쳐도, 수원에서 안 갈아타는 형태로 운영된다면 합칠 수 있는 하나의 명칭이 필요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The Scarlet Pimpernel | 작성시간 09.08.24 10호선,11호선같은 체계가아닌 별도의 숫자체계라면 공감합니다. 실제로 중앙-경의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신분당선, 성남여주전철 등 많은 광역전철노선이 생겨나거나 생길 예정에 있고 이에 따라서 이들노선들 또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야 할 필요가존재하니까말이죠. 하지만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는 애당초 성격이 다른 점을고려할때 별개의 체계로서 구분이 필요하죠..(실제로 다른나라들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고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불가리스 | 작성시간 09.08.24 사실 지역명칭을 딴다는 것은 조금 난해한 게, 경성대부경대 이후로 완전히 두 이름 갖다붙이는 게 유행이 되어버린 마당에 자기네 지명 넣어달라고 생떼쓸 게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는 별개의 체계로서 구분을 한다는 것은, 운영상의 구분은 필요하지만(분당선의 개포패밀리는 좀 아니죠) 요금체계가 도시철도 요금체계로 들어간 이상, 안내상의 구분은 안 하는 것이 오히려 옳다는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불가리스 | 작성시간 09.08.24 개인적으로 일반열차 시절부터 수 세대에 걸쳐 명맥이 이어진 노선명은 바꾸는 것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새 노선에 대해서는 완벽한 1개의 라인으로 직결하지 않는 이상(3호선-일산선, 4호선-과천선-안산선 등) 적당한 명칭을 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1개의 라인으로 직결되는 노선이라면 기존 노선명을 반영해야겠는데, 분당선이 상당한 진통을 겪으리라 예상합니다. (어찌보면 그냥 분당선 그대로 가는 초유의 상황이 생길지도)
  • 답댓글 작성자The Scarlet Pimpernel | 작성시간 09.08.26 확실히 현재 광역전철과 도시철도의 요금체계는 동일합니다만 그 문제 때문에 최근에 누리로를 도입하면서 한차례 홍역을 치른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누리로는 무궁화호등급으로 운행이 결정났지만 고상홈운행이 가능한 일반열차가 나았다는 점은 앞으로의 열차운행체계에 적지않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추가로 여러광역전철노선이 만들어지고 만약 누리로나 비츠로같은 열차들이 광역전철구간에 운행이 될 경우(분명히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지금의 요금체계에도 큰 변화가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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