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과 6호선 환승을 위해서 새로 신설된 DMC 역...
아무리 생각해봐도 쓸대없는 돈낭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장항선을 포함한 새로 개량하고 있는 선들을 보면 기존역이
몇 KM 떨어진 곳으로 이설 되는 경우가 많은데...
CDC가 다니던 시절 사용하던 수색역사를 철거하고
전철역사를 신설하는 마당에 기왕 새로 짖는거 원래 수색역 위치에 수색역을 건설하지 않고
6호선 DMC(구 수색역)에 경의선 수색역을 신설했다면
굳이 DMC역이란 괴상한 역명을 안써도 충분히 수색역이라는 역 명으로
6호선과 경의선의 환승역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거기다 DMC역과 수색역은 역간 거리가 플랫홈 끝에서 바라보면
정말 또렸하게 보일 정도로 가까운데다가 주변의 수요도 DMC역에서의
환승 승객을 제외한다면 그리 많은 편도 아닌데 이걸 수색역과 DMC역을
따로 만들어서 수요를 분산시켜야 했는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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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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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울 급행 작성시간 09.08.24 이분 말씀하시는건 DMC역 따로 만들지 말고 기존 경의선수색역을 현 DMC역쪽으로 옮겨오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6호선과 환승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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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A◈ 작성시간 09.08.24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디지털미디어시티'라는 이미지상 신설역이 더 낫지 않겠냐는 높으신 분들의 결정이 그렇게 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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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산역K326 작성시간 09.08.25 지금 수색역도 별로 이용객 없던데....걍 패쇄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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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218 구룡역 작성시간 09.08.26 수색 폐역은 찬성입니다. 그리고 DMC를 수색으로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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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nn Lee 작성시간 09.08.28 애초에 DMC역의 위치를 잘못 정했습니다. 6호선DMC역과 북가좌삼거리 사이에 지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왕 지은 DMC역은 어쩔 수 없다치고, 대신 기존의 수색역을 서쪽으로 이설하여야 합니다. 월드컵5단지사거리 북쪽에 역을 다시 세우거나 수색교 부근으로 옮겨 세운다면 역간 거리문제 상암,수색동 서측지역의 이용객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