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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정보][코레일] 경의선 전철 이용객 3만9천명…“통근열차보다 2.8배 늘었다”

작성자한우진|작성시간09.08.31|조회수802 목록 댓글 29

코레일의 보도자료입니다.   경의선 주변의 역세권이 꽤 큼을 생각해보면, 아쉬운 실적이라고 할만 합니다.

속도, 배차시간, 접근성 등 많은 면에서 광역버스에 치이고 있는 실정이네요.

 

 

배 포 2009. 8. 31(월)

배포부서| 홍보실 042-609-3021

매 수| 2매

담 당 광역철도사업본부 광역영업팀장 이선현 02-3149-3643, 3657(박홍균)

보도일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의선 전철 이용객 3만9천명…“통근열차보다 2.8배 늘었다”

서울역이 이용객수 최다, 일산지역 대부분 늘고 화전역은 13배나 증가

지난 7월 1일 개통한 경의선 전철 하루 이용객이 3만9천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통근열차 때 이용객 1만4천명보다 2.8배 늘어난 수준이다.

 

가장 이용객이 많은 역은 하루 약 4,300명이 이용한 서울역이며, 문산역
4,200명, 일산역 3,600명 순이었다. 또한 통근열차와 비교하여 이용객이 가
장 크게 증가한 역은 화전역으로 하루 40여명이던 이용객이 530 명으로 약
13배 가량 증가하였다. 일산과 탄현, 운정 등 일산지역의 대부분 역도 이용
객이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역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DMC역에서 지하철 6호선으로 환승하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고객설문 결과 이용객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편사항은 DMC-서울역
간 열차운행 횟수이다. 즉, DMC-문산간은 평시 기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
는데 비해 DMC-서울역간은 1시간 간격이어서 서울 도심으로 진입할 경우
불편이 많다는 것이다.

 

이선현 광역영업팀장은 “개통하자마자 장마와 피서철이 이어지면서 당초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나, 최근들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12년 전구간이 개통되면 홍대입구역에서 2호선, 공덕역에서 5호
선, 용산역에서 1호선으로의 환승이 가능해지고, 도심으로 들어오는 열차가
대폭 증가하므로 경의선 전철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고객편의를 위해 출퇴근시 DMC-서울역간 열차운행 횟수 확대,
속도 향상을 통한 운행시간 단축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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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모군 | 작성시간 09.09.01 경의선은 교통 총량 이전에, RH 수요 초과가 만성적이다 보니 전철화로 가게 되었다고 봐야겠죠. 90년대엔 객차형 투입에, 객차형 폐지 이후엔 CDC중련까지 넣어도 늘 만차가 발생하던 노선인 만큼, 광역전철화가 필요했죠. NH까지 포함한 총량만 보면야 증가율이 미미할거고, 그래서 실적으로 3.9배 정도에 그쳤다손 쳐도, RH시간대의 혼잡도가 목표치(150~180%)수준으로 나왔다면 잘 한 정책이라고 봐야죠. 더욱이, 전철화 전환에 따른 차량회전이나 러닝 코스트 삭감도 있고요.
  • 작성자JAYO♪ | 작성시간 09.09.01 화전역...군인수요!...분명할겁니다 -_-; (전역하던날 개통한지 얼마 안되어서 전철수요를 봤던 1人)
  • 작성자K218 구룡역 | 작성시간 09.09.01 그리고 RH 배차 5~6분 정도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일산역K326 | 작성시간 09.09.02 경의선 서울역행 30분으로 줄이고 급행도 1-2회 더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MC행 급행을 만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오리여행가 | 작성시간 09.09.04 화전역은 분명 항공대 수요가 한몫 할겅비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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