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은 상봉에서 끊기지만, ITX-청춘이 중앙선 직결로 용산까지 이어주면서
ITX-청춘의 경쟁력이 높아진 측면이 있는데요.
비슷한 방식으로 분당선으로 직결해서 강남권을 바로 연결해주는 방식은 어떨까요? (수서 종착 정도로)
현재 청량리 착발로 되어 있는 편성도 전부 청량리 이남으로 연장하고,
용산/수서를 1:1 정도의 비율로 편성합니다.
정차역은 청량리 이후 왕십리(2,5호선)-강남구청(7호선)-선릉(2호선)-도곡(3호선)만 정차하고, 수서에서 종착하는 것으로 하고요.
(서울숲, 신청담, 선정릉, 한티, 강남리3역 통과)
분당선 NH 평균 배차간격이 8분이지만, ITX 전후로는 12분 정도의 간격을 주고,
무대피 급행 방식으로 운영해보면 어떨까합니다.
왕십리역에서는 후행 일반보다 2분 30초 앞서서 출발한 후
수서역에서는 선행 일반보다 2분 30초 간격까지 따라잡는 방식으로 (7역 통과 -> 7분 단축)
수서역에서 원활하게 회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긴 합니다만...
이 경우, 경춘선 연선에서 강남까지 직통으로 연결되고,
2,3,5,7호선으로 바로 환승이 가능해지면서 네트워크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ITX가 지하로는 못들어갈까요? 그렇다면 망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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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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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ORAIL 녹천승무&정읍역 작성시간 12.09.22 신호방식에서 문제점이.... 전구간이 ATC구간 입니다(분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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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k0192 작성시간 12.09.22 애초에 ITX의 분당선 투입 한다는거 자체가 ITX에 ATC 대응하도록 개조한다는 전제 하에 토론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안 그러고는 투입 자체가 안되니. 신호문제는 논외로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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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사는만두 작성시간 12.09.22 애당초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 경원선 등 서울 동북부의 철도망을 재편할 때, 이런 문제들까지 심각하게 고려를 했어야 마땅했다는 거죠. 이제와서 이렇게 해 보자, 저렇게 해 보자 한들, 아무런 답이 안 나오는 걸 어떡합니까? 그나저나 10월말 이후 왕십리-청량리-회기-중랑-망우까지는 이전에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지옥철이 생길 것은 분명해 보이는군요. 워낙 강남(삼성-강남-교대까지) 방향으로 출퇴근하려는 수요가 많았던 곳이기도 하고(옥수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는 수요를 생각해본다면요), 거기다 1호선 승객들을 위한 강남 가는 새로운 지름길이 생긴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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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범계 스테이션 작성시간 12.10.30 할수 없습니다. 아이티엑스는 2층이기 때문입니다. 또 대피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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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범계 스테이션 작성시간 12.10.30 할수 없습니다. 아이티엑스는 2층이기 때문입니다. 또 대피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