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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232 작성시간12.09.17 우선 계획상으로 분당선 급행이 죽전~수원간만 운행하는걸로 계획이 나와있고 죽전~왕십리 구간은 각역정차를 하는것으로 예상됩니다 갑자기 왜 분당선 급행이야기를 하냐면 dogfood님께서 말씀하신것과 살짝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전~왕십리 구간이 각역 정차를 할것같은 이유가 신분당선도 있겠지만 그 구간은 오리역을 제외하고는 대피선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니 확장공사를 하자니 주요도심을 제대로 통과하니 역 공사도 못할 노릇이지요 그러다보니 각역정차를 하는것은 어쩔 수 없을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ITX를 수서까지 몇개역을 뛰어넘고 자시고를 할 상황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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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ah-Merah Interchange 작성시간12.09.18 분당 거주자라면 쌍수 들고 환영할 일입니다.
1. 광역버스들이 터져나가는 주된 이유가 "조금이라도 앉아서 갈수 있을지 몰라서"가 무시할수 없음
2. 높이나 폭, 출입문 위치 등은 호환됩니다.
3. 왕십리-죽전 전역정차라도 착석이라면 아주 매력적입니다.
4. 분당선, 경춘선 별도급해운영시 생길 2번의 회차가 직결로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5. 왕십리-청량리는 주변부지 수용 여유가 상당히 있으며, 토지수용을 않더라도 당장 유휴지 정리로 1개 선로 확보가 가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낡은철길을찾아서 작성시간12.09.18 수서 이남 지역은 조금 먼것 같고요, 수서까지 운행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교통카드 태그로 차비 지불하고, 정차역은 수서,선릉,왕십리 정도로 생각합니다. (각역 승차시 차량 탑승 시간 과다하게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저도 용인 거주자로서 과다하게 망상을 보태자면, 춘천~왕십리~수서~오리~영통(수원) 구간을 구간 특급이자 좌석열차로 운행했으면 합니다. 대피역을 위하여 동서울대(복정-가천대 사이)와 성남시청(모란-야탑)에 각각 역을 1개씩 추가하여 왕십리~수서(완행)~야탑(급행)~오리(완행)~영통,수원(급행)의 체계로 운행을 검토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서울사는만두 작성시간12.09.22 애당초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 경원선 등 서울 동북부의 철도망을 재편할 때, 이런 문제들까지 심각하게 고려를 했어야 마땅했다는 거죠. 이제와서 이렇게 해 보자, 저렇게 해 보자 한들, 아무런 답이 안 나오는 걸 어떡합니까? 그나저나 10월말 이후 왕십리-청량리-회기-중랑-망우까지는 이전에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지옥철이 생길 것은 분명해 보이는군요. 워낙 강남(삼성-강남-교대까지) 방향으로 출퇴근하려는 수요가 많았던 곳이기도 하고(옥수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는 수요를 생각해본다면요), 거기다 1호선 승객들을 위한 강남 가는 새로운 지름길이 생긴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