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용기입니다. 오늘 토론해볼것은 동인천급행에 관해서입니다. 저번에 동인천급행의 정차역에 개봉역과 제물포역이 추
가된건 아시죠. 저는 개봉역은 납득가지만 제물포역은 왜 세우는지 의아합니다. 제물포역은 근처에 인천대학교도 이전한지 오래이
고 그렇다고 주택단지가 단체도 들어선곳도 아니며 수요도 많지않고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거나 열차가 서서 열차로 갈아탈수있는
환승역도 아니어서 완행만 세워도 충분한데 뭣하러 급행까지 세우면서 급행답지못하게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저는 급행이
면 급행답게 정차역이 적어야한다고 생각하며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인천급행의 정차역은 용산-노량진-대방-신길-영등포-신
도림-구로-개봉(선택정차로 일부는 무정차통과)-온수-역곡(선택정차로 일부는 무정차통과)소사-부천-부평-주안-동인천입니다.
개봉역은 최근에 고척돔야구장도 완성되었고 넥센히어로즈의 새로운 홈구장으로써 야구관객수요가 있을테니 어느정도 선택정
차는 필요해보이죠. 차라리 제물포역같은 쓸데없는역은 과감히 통과하고 역곡역과 개봉역에 열차별로 선택정차해서 급행답게 운
영하며 쓸모없는 동암역은 급행정차역에서 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개봉역에 서는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선택정차로 하고
역곡역도 선택정차하며 7호선의 환승역인 온수역과 소사-원시선,소사-대곡선의 환승역이될 소사역에 정차하는것이 옳다고 봅니
다. 여기에 대해서 철도동호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철도동호인분들의 의견을 댓글을 통해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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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사는만두 작성시간 16.03.03 애초에 9호선을 6량 혹은 8향까지 늘려서 지었더라면, 그리고 가양으로 가지 않고 마곡나루-발산(5호선 환승)-강서구청-등촌-염창으로 뺐더라면 인천 북부나 부천은 물론, 김포, 고양(일산, 능곡) 쪽의 출퇴근 수요를 충분히 충당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인천 1, 2호선-공항철도-9호선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경인 급행축을 만들 수 있었죠. 그랬다면 지금의 경인선 급행 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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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도아카이브 작성시간 16.03.03 개봉과 제물포 정차는 과연 급행의 암묵적 규칙에 맞는가 하는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봉의 경우 출퇴근 시에는 이용이 거의 불가한 수준이고(수요분산측면에서 규칙에 부합하지 못함) 제물포는 다른 완행 정차역보다도 낮은 승차인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행 혼잡도를 계산해 보았을 때 개봉의 경우 출퇴근 이외 시간때(09:00~17:00/21:30~막차)에 한해서 정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물포 정차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
작성자가고오고 작성시간 16.03.05 개봉 정차가 더 납득이 안가고 재물포는 출발지 다음역이라서 문제요소는 없어서 의견에 토론은 저랑은 맞지 않아서. 토론 참여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동암도. 정차역이 맞습니다 이동패턴이 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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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수급행 작성시간 16.03.06 저는 둘다 정차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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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o 작성시간 16.03.13 동암역에서 급행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쓸모없는 역이라는 말이 좀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