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중앙선 선로 포화인데 KTX까지 개통되니... 더 헬이네요
오늘 용문갈 일 있어서 이촌에서 용문까지 탔는데
후행 KTX와 무궁화호 비켜주느라고 3번이나 장기 정차(중랑, 팔당, 양평)했다가 출발했습니다
겨울에 문 다 열고 대기하니 대기가 약간 길어지만 당연 열차 내부는 추워지니
참다못한 어느 어르신께서 기관사실 문 쾅콩치면서 문 하나만 열어놓고 있으라고 해서 기관사가 하나만 열어놓고...
계속 이런 문제는 지속될 거 같네요..
심각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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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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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기공룡돌리 작성시간 18.01.07 2복선도 좋지만 그게 당장 되는 일이 아니니까 우선 인근 도로 버스를 정비하고 한강대교도 버스전용차로제 실시해서 완행 수요를 버스로 분산시키는게 더 낫습니다. 철도는 많은 사람을 빠르게 운송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니 걸리작거리면 지하철을 줄여버리는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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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도를 사랑하는 남자 작성시간 18.01.01 2복선화 건설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겁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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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SG86 작성시간 18.01.01 옛날 경부선 전철 초기에도 복선이여서 배차간격이 길었습니다.
그 때랑 판박이인듯. -
작성자『레지스터』 작성시간 18.01.02 딱 한마디로 정의할수 있죠. 이게 선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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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오랑_56 작성시간 18.03.25 서원주역까지 지금 무궁화호 정차 구간을 광역전철(1일6회 정도. 이중에 급행2회정도)로 대체하고 무궁화호(등하교 시간에는 간이역 모두 정차)는 서원주역에서 안동, 부전 또는 정동진까지 운행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