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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철에 차장이 꼭 필요한 까닭

작성자piole| 작성시간09.07.23| 조회수116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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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anah-Merah Interchange 작성시간09.07.23 동경 전철요금은 서울의 수 배입니다. 서울전철은 운송원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그만큼 사람을 많이 쓰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일이백원 더 저렴한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조치는 필요하다는데 동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모르쇠 작성시간09.07.23 동경 전철요금이 서울요금의 수배가 되는 건 맞지만, 단순히 요금으로만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례로 동경 전철요금은 다양한 할인제도(정기권)와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경비로 대부분 처리되기 때문에 실제로 표시된 요금을 내고 다니는 사람은 드뭅니다. 서울전철이 매번 운송원가만을 따지기 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이용할 수 있는 유인책을 개발하여 이용자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후에 요금의 현실화를 논하는 것이 필요하다 봅니다
  • 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09.07.23 한국은 도심지에도 역에서 역무원 구경하기 어렵긴 하지만, 도쿄 도심지의 역은 대부분 한국에 가져다 놓으면 이용객 수로 수위권에 든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철이나 외곽역 (이번에 말많은 유리카모메도 그렇고) 의 경우 무인화된 곳이 매우 많습니다. 서울지하철의 경우 유인 발매창구가 어쨌든 존재하는 반면 일본은 장애인도 반드시 자판기를 통해 매표를 해야 한다는 점은 오히려 일본이 더 불리한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덧. 근데 저는 JR은 그렇다 쳐도 일본 지하철에서 플랫폼 관리하는 역무원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 답댓글 작성자 787-ARIAKE 작성시간09.07.23 당연하지만 이용객 수, 시간대에 따라 탄력적으로 배치되니깐요... 이용객이 많은 시내역은 거의 상시로 배치되어 있는걸 본적이 있네요^^
  • 작성자 안모군 작성시간09.07.23 일본의 경우 지역별 운수국 등을 통해서 규제를 가하고 있죠. 통달이라고 하는 거 같던데, 여기에 따라서 원맨 운전이 가능한 선구(전국 16,000km 약간 넘는 구간)와 기준을 따로 정하고 있고, 지정 시간대 승강장 배치 의무 같은게 다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이 자기 임의대로 인원조정을 못하게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도쿄메트로 같은 경우 ATO, PSD가 없는데다, 혼잡률 지표가 150%를 넘기 때문에 차장과 승강장 인원 배치가 강제되고 있을겁니다. 덕분에 도시구간 역에는 배치인원이 상상을 초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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