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비석에 가득한 따뜻한 마음입니다.
언제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지 알수 없는 사람인 이첨지를 생각하며 동리사람들이 비석을 세워 주었습니다.
힘들게 열심을 내어 마련한 경작지를 후손이 없으니
동중에 기탁하며 후사없이 떠나는 길에 제사상이나 부탁했던 이첨지.
그 이첨지의 동리를 향한 마음을 잊지않고 작은 빗돌로 그 뜻을 기리고 제사를 지내주는 동민들.
작은 빗돌 하나에 따뜻한 마음이 하나 가득입니다.
우리네 농촌 마을회관등에서 많이 들을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빗돌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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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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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지금 같은 시대에는 아마 후손들이 있다면 어림없는 ,,,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빗돌도 세워주고 제사도 지내주고 참 좋은 풍경입니다. -
작성자김도깡 작성시간 26.06.12 근데 언제였는지?? 날짜가 없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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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미원1리 회관옆에 1986년 7월에 작은비석을 세웠답니다.
어찌보면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지요 -
작성자옹달샘 작성시간 26.06.12 참 좋은 취미를 가지신 바다님이십니다.
엊그제 마야사에 들렀는데 어느 자녀가 없다는 89세 할머니 한분이 3억을 시주해서 현진시님이 정원을 만들어 가꾸어 개방하고 있더군요.
멋진 할머니와 시님이라는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전화라도 한 번 주시지요.
마야사 가덕면 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지요
카페도 있고,,,좋은 곳 다녀가셨습니다.
저도 한 번 더 다녀와야 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