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河南經亂, 關內阻飢, 兄弟離散,各在一處,因望月有 - 望月有感因望月有感 聊書所懷 寄上浮梁大兄 於潛六兄 兼示符离及下邽弟妹 -白居易(백거이) 작성자새벽샘| 작성시간19.06.19| 조회수25|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