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2 세운상가 옆에 시계고치는 골목에서 책상하나 놓고 LP 카트리지를 수리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계고치는 분으로 알고 시계 아저씨라고 불렀는데 시계 고치는 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그분이 생각나서 찾아갔더니 카트리지 수리업을 접었다고 하더군요. 더이상 카트리지 수리 의뢰가 들어오지 않자 시계 수리로 돌아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면서 시계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이 줄었습니다. 80년대만 해도 전당포에서 시계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기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