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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1 우리나라 고려청자는 강진과 부안 등지에서 질좋은 그릇을 생산하여 중국에서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삼감기법은 중국도자기에서는 없는 고려만의 기법으로 그 인기가 높았습니다. 원간섭기에는 공납으로 금채청자를 생산하기도 했지만 기형과 유색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조질인 분청사기를 제작하게 됩니다. 조선시대 15세기 중엽 완성도 높은 청백자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자기 생산기술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청자는 도기와 자기의 중간형태라고 볼 수 있으며 청백자는 완전한 자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소송온도에서 오는 차이로 청자는 1250도씨에서 산화와 환원과정을 거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