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10.02
제가 블렉홀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어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에 의해서 어느성도 블랙홀을 설명하고 있으나 이를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 미궁에 빠져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지구도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생성이 있으면 소멸이 있기 마련입니다. 옛날에는 시속 4Km 달렸다면 지금은 200~300Km로 달리고 있어 에너지 소모도 많아지므로 기상이변등으로 사람이 살기 힘든 곳으로 진화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작성자관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10.02
우리가 아무런 생각없이 자가용을 이용해 쇼핑을 하는 동안 백화점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해서 공조기를 돌리고 엄청난 양에 쓰레기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배달음식을 먹고서 나오는 1회용 용기는 일주일 동안 아파트단지내 8톤트럭 1대분의 분량이 발생합니다. 각종 포장을 하던 종이상자, 스티로폴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옵니다. 아파트 경비들이 쓰레기를 지키는 것으로 봐서 쓰레기를 팔아서 돈을 챙기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