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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인생이란 조용한 양심 하나 지키는 일인지도...

작성자춘풍|작성시간26.06.19|조회수28 목록 댓글 2

★ 6月 19日 金曜日 ★

인생이란 참 묘합니다.

칭찬은 듣지 못하더라도
욕은 먹지 않으려 애쓰고,

베풀지 못하더라도
피해는 끼치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으며
그렇게 하루를 건너고
또 하루를 넘습니다.

누군가는 큰일을 이루고,
누군가는 이름을 남긴다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그저 조용히
자기 몫의 길을 걸어갈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인생의 참된 기준은
‘얼마나 높이 올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부끄럽지 않게
살았느냐’에 있는 듯합니다.

삶의 여정은
어디서 쉬어야 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알 수 없는 길입니다.

출발은 분명했으나
도착은 늘
안갯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돌아보면
쉬운 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길을 한 걸음,
또 한 걸음 묵묵히 건너왔기에
지금의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애쓴 날들,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
조심했던 순간들,
그 모든 것이 모여
'나'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완성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 생각해 보면
인생이란 거창한 승리가 아니라
조용한 양심 하나
지키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나는 다짐합니다.
크게 빛나지 않아도 좋으니
누군가의 마음에
그늘을 만들지 않는 사람으로,
돌아보았을 때 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삶으로

그렇게
부끄럽지 않은 길 하나
끝까지 걸어가 보겠노라고.

소리없는 흘러가는 세월에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즐거운 하루 엮어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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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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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춘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
    삶의 여정은
    어디서 쉬어야 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알 수 없는 길

    출발은 분명했으나
    도착은 늘
    안갯속에 가려져 있다.

    그래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메아리가 없을지라도
    그 길을 가렵니다.

    세월이 지나면
    사람들은
    하나둘 자리를 떠나갑니다.

    마지막까지
    나를 받쳐주는 의자는
    건강과
    마음이 주는 마음!

    오늘도
    마음을 비우고
    물 흐르듯이 살아가렵니다..

    6월의 중순
    새벽녘에


    Have a nice day 😊


  • 작성자춘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며

    네가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말씀처럼
    당신의 하루.하루가
    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는
    우리가 언제 부터인가
    우리들의 남은
    인생을 잘 관리하며
    살아가야 되는
    시점에 서있다.

    오늘 이라는
    하루도
    헛되지 않고 값지게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보면서~~
    당신과 내가 살아가는
    날까지 건강 하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당신 때문에
    나의 삶이 아름다워
    갑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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