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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회혈

작성자光明| 작성시간20.01.16| 조회수39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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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光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2 신년다담회 중에 팔회혈을 많이 다루었다.
    골회인 대저에는 음이온뜸질기로 열자극을 추가 했고, 골타법으로 10여회 두드려 주었다.
    장회의 장문혈은 팔을 구부려 날개짓을 하여 팔굽이 몸통에 닿는 곳이다.
    이곳은 환측에만 피내침을 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소화기 계통을 치료할 때는 위경의 내정과 함께사용하면 상승적인 효과가 있다.

    근회인 양릉천과 그보다 1촌아래는 담낭점이라 하는데 근의 이완과 협늑통에 탁효하다.

    혈회인 격유는 공최와 함께 사용하여 토혈 객혈에 잘 듣는다.
    격유에는 담배불처럼 쑥봉을 태우면서 반복적으로 근접시켜서 열기를 더해주면 놀라운 효과가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 작성자 光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2 골회의 대저, 혈회의 격유 등 방광경 1선에 있는 팔회혈의 유(수)혈 들은 척추방향으로 사자하거나 피내침을 자침한다.
    참고로 방광경 제 2선의 사자침법은 외측으로 한다.

    기회인 단(전)중은 하향자 하고 여기서 말하는 기는 폐로부터 얻어지는 천기를 주로 말한다고 보아야 한다.
    임상에서는 호흡 피부 정신을 포괄하는 것이다.
    팔회혈을 잘 구사하면 전신침법이 보다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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