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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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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6.16
치자꽃, 향기도 좋지요. 예전에 남해 시댁에 치자꽃이 많더니 요즘은 다 어딜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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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현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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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6.17
치자는 고목이 되지 않고 세월이 가면 자연스럽게 고사하는 듯 해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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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수레(정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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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9.26
우와, 치자꽃은 꽃잎과 암수술의 구별이 아주 확실하네요.
저렇게 경계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꽃도 드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