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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

작성자김현우| 작성시간16.06.12| 조회수2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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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문주 작성시간16.06.16 치자꽃, 향기도 좋지요. 예전에 남해 시댁에 치자꽃이 많더니 요즘은 다 어딜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 작성자 김현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7 치자는 고목이 되지 않고 세월이 가면 자연스럽게 고사하는 듯 해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지?
  • 작성자 꽃수레(정희숙) 작성시간16.09.26 우와, 치자꽃은 꽃잎과 암수술의 구별이 아주 확실하네요.
    저렇게 경계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꽃도 드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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