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룡 동시 / 아이 마음 엄마 마음 작성자김현우|작성시간24.03.01|조회수5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오하룡 시인이 <PEN문학> (2024. 1~2월호)에동시 "아이 마음 엄마마음"을 발표했다. 동시아이 마음 엄마 마음오하룡동시가 실린 <PEN문학> 177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현수(진주) | 작성시간 24.03.07 오하룡 선생님의 동시' 아이 마음 엄마 마음' 잘 읽었습니다.아이와 엄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같은 마음이네요.머나먼 길을 떠나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는 이젠 다 자라버렸네요.오하룡 선생님의 건강을 늘 빕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