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룡 동시 / 아이 마음 엄마 마음 작성자김현우| 작성시간24.03.01|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현수(진주) 작성시간24.03.07 오하룡 선생님의 동시' 아이 마음 엄마 마음' 잘 읽었습니다.아이와 엄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같은 마음이네요.머나먼 길을 떠나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는 이젠 다 자라버렸네요.오하룡 선생님의 건강을 늘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