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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전방십자인대 재파열되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작성자죠니|작성시간20.01.16|조회수773 목록 댓글 8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청년입니다
제가 3년전에 축구하다 전방십자인대 및 연골판 찢김 그리고 내측인대파열로 재건술을 의정부서울 척병원에서 받았는데요 수술후 잘 지내다가
3일전에 축구를했는데 도중에 디딤발 딛을때 무릎이 돌아가면서 뚝하는 소리가 느껴졌고 무릎을 움직일때 무언가 당겨지는 느낌같은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집 근처에 있는 3년전에 수술했던 의정부 서울척병원가서 MRI 및 CT 찍어서 확인해본결과
3년전 타가건으로 이식했던 전방십자인대가 재파열되었고 연골도 조금 찢겼고 무릎에 물인지 피인지 모르지만 무언가가 차있다고하네요..
십자인대 완전파열는 아니나 거의 90%이상 파열로 확인되어서 재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곳에서는 2월 4일에 수술 가능하대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지금 너무 고민됩니다
2번째 수술을해야하는 상황인데
이젠 정말 다시는 다치고싶지않아서 수술을 잘받고 관리를 잘하고싶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는곳 의정부에서 서울쪽으로
노원 을지병원 최남홍 교수님
경희의료원 윤경호 교수님
이렇게 추천받았는데
진료 예약을 해보려니 진료가 밀려 각각 1월30일, 2월4일에 가능하다고합니다..
현재 일상생활하면서 걸을때 통증은 없으나 불편함과 약간의 불안함을 느끼며 조금씩 절뚝거리고 있고요
첫 진료 보았던 척병원에서 교수님은 우선 뛰는
구기종목,조깅은 하지말라고했고
근력운동은 가능하대서 항상 해오던 맨몸스쿼트는 하는중입니다 (수술전까지 조금이라도 근력을 유지해야겠단 생각 되어서요..)
주변에서 의정부에 추병원,성모병원,성베드로 병원이있다고해서 거기도 가서 진료를 보라하는데
도저히 어찌 갈피를 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1월 30일,2월 4일 까지 버텨서 을지병원하고 경희의료원가서 상담받고 두곳중 하나로 수술결정할지
그전에 의정부에있는 병원가서 진료받고 수술 결정할지..
진료 보러 많이다닌다고 좋을거같지도않고.. MRI판독료 비용이 발생하는 병원들이 있다해서 진료비도 어마하게 나올거 고려하면 어떤방향으로 잡아야할지 막막합니다
현재 정신이 없어서 두서없이 글을 적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으로 현재 맨몸스쿼트만하는데 큰 지장은없는데요 맨몸런지 및 레그 익스텐션,컬 낮은무게로 천천히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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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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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죠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17 넵! 경희의료원이나 을지가서 상담받고 결정해야겠네요..!
  • 작성자Gundam | 작성시간 20.01.17 저도 척병원에서 mri찍고 최남홍교수님 찾아갔는데 판독료 같은 거 따로 안받았던 기억이..
    일반 진료비랑 비슷하고요 수술비도 의정부 성모병원보다는 저렴했습니다(2번수술)
  • 답댓글 작성자죠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17 답변감사합니다! 판독료가없다면 다행이네요 수술은 잘 되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Gundam | 작성시간 20.01.17 죠니 수술은..의성모에서 했을 때 보단 회복이 훨씬 빨랐습니다. 다만.. 인대를 약간 느슨하게 한거 같더라고요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의성모보다 무릎동요도 좀 더 있고요..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 작성자Gundam | 작성시간 20.01.17 레그익스텐션 절대 금물이요 등척성운동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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