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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8.03.27 1.조사가 붙었으니 명사에 상당하는 기능을 하는 단어나 구 또는 그 이상의 단위(문장)라고 본다는 말입니다. 너무 심각한 용어 아니에요. 명사절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명사절은 한 문장이 더 큰 문장의 어떤 성분으로 안기는 거지만 명사상당어는 그 단위 자체가 통째로 성분의 위치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불이 났을 때 적당한 표현은 '불이다'보다 '불이야'이다. 여기서 '불이다', '불이야'가 명사 상당어입니다. 2.모음조화 맞습니다. 죽어, 묻어, 물어, 줄어, 잡아, 좋아, 모아, 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