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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8.03 아무리 해도 물-냑 물-냑 물냑 물냑, 들-닐 들-닐 들-닐 들닐 들닐인데 이런 내가 한국인이 아니었나 허허? 물론 '물냑'이 정확하진 않아도 적어도 '물략'으로 일부러 읽기 전에는 물냑에 더 가까운 발음이 나는데요. 저도 가끔 발음하면서 한글 자음 모음의 집합 이외의 소리가 나는지 가끔 연습해 보거든요. 스으잇, 히잇, 삐리의 등등. 그러니까 비명소리에 가까운, 어쩌면 분명 한글 자모의 구성으로는 쓰여지지 않을 이상한 발성음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해보는데요. 아무래도 물략보다는 물냑(물론 천천히가 아니라 정상 속도로 발음하더라도)에 더 가까운 소리 같은데요. 먼저 '략'자를 발음할 때의 혀의 움직임과 '냑'자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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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6.08.03 물략, 물냑, 물략, 물냑을 빠르게 천천히 번갈아 가며 발음해 보십시오. [물냑]으로 들리신다는 것은 제 생각에 표기에 이끌린 착각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ㄹ/의 변이음을 'ㄴ'으로 생각하셨을 수도 있고요. ㄹ+ㄴ, ㄴ+ㄹ이 만나면 예외없이 'ㄹ+ㄹ'이나 'ㄴ+ㄴ'으로 소리 납니다. 다음의 예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1.ㄹ+ㄹ로만 소리나는 예: 실낱 같은 희망, 술 노래, 손 넣고 발 넣고, 큰일 났어, 곧 떠날 나(휴지 없이 발음함을 전제로) 2.ㄹ+ㄹ, ㄴ+ㄴ 둘 다로 소리나는 예; 공권력, 온라인, 인라인 스케이트, 3.ㄴ+ㄴ로만 소리나는 예: 신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