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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관용적 성격-남기심

작성자박우진| 작성시간05.07.24| 조회수3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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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원 작성시간07.07.16 그렇다면, '사전을 찾는다.' '도둑을 지키다.' '물을 튼다.' 등등의 여기서 예로 제시된 표현은 쓰지 말아야 된다는 뜻인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박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6 마지막 단락에 답이 있습니다. 1.문법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관용적 용법이 있다.(인정한다는 말이지요.) 2.사전은 관용성 속에 들어 있는 사실들까지 담고 있어야 한다.
  • 작성자 야원 작성시간07.07.16 고맙습니다. 끝까지 내리읽으며 허용한다는 것처럼도 느껴지는 반면, 가급적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에 헷갈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애써 준비하시고 이곳에 올려놓으신 자료들이 저의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터득하는 것으로 보답을 대신하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maseseda 작성시간09.03.29 외국인이 위와 같은 문제들 을 물어 올때 진짜 난감 하기 짝이 없더군요. 우리말의 통사적 구조 라던지 의미론적인 내용을 어느 정도 라도 알고 있어야 대답을 할 엄두라도 내겠군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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