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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복 작성시간06.09.27 [1] 이 글을 읽고 배운 것 : '뜬금'과 '뜬금없다'의 어원 [2] 이 글을 읽고 의아한 점 : 가. '남 것'('남의 것'이라면 확실히 맞는 표현 같은데 '남 것'이라? 마치 '내 것'이 아닌 '나 것'처럼 생각되어 이상함. 나. 품삯과 품값은 찻삯과 찻값처럼 구별되는 개념이 아니라 같은 개념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요?(표준대국어사전에도 그렇게 나와 있고, '품을 팔다'는 일종의 관용적인 표현일 뿐, 실제로 품(어떤 일에 드는 힘이나 수고)은 사고파는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결국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수고를 빌리고 지급하는 댓가가 곧 품삯(또는 품값)이 될 테니 이 둘을 구별한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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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8 제가 너무 감성에 치우쳐 올렸나 봅니다.^^ 다른 문제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저도 뜬금없다의 어원에 대해선 처음 알았습니다. 음... 그리고 남 것은... 우리 것, 철수 것, 수영이 것 등이 가능하긴 하지만 '남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표현이라 저도 찾아봤는데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품삯과 품값은 정말 사전에선 동의어로 보네요. 그런데 이런 글에서는 사전 이외의 어원이나 세부적인 뜻을 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때론 잘못된 정보를 주기도 하지만 이번 예는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엄밀히 보면 학우님 의견이 맞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