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고운말> 10 ( '비껴가다' / '비켜가다') 작성자지현♡3| 작성시간07.07.03| 조회수165|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03 마지막에 있는 "칼을 비껴 찼다"도 사람이 의도적으로 비스듬하게 찬 거 아닐까요? "칼을 비켜 찼다"가 틀린 표기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조성문 작성시간07.07.04 칼이 무정명사이기 때문에 '비키다'라는 단어를 못 쓸 것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04 아~~~~그런 심오한 이유가 있었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04 근데..나 아무래도 -.- 칼을 찬 건 사람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당췌 이 머리로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꼬리(정은주) 작성시간07.07.04 아...어디서 본 듯했더니...복습하니 더 좋은 걸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05 어디서 나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현숙 작성시간07.07.04 이틀에 걸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즐겁게 공부했습니다..지현 씨 고마워요 ^^..다음은 말글살이 실천하기로 가야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05 선배님, 카페에 오래 머무르시더니 다~~ 보셨나봐요. 말글살이도 참 좋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별뫼 작성시간07.07.04 전.. 이런 당연해야할 지식을... 너무나 새롭게 받아들이네요.. 이 카페에 들어오는게 즐겁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문학우~ 땡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05 저도 항상 새로워요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지연 (서울 3) 작성시간07.07.04 언니의 꾸준함.. 존경스러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05 지연, 이거 오래 안 걸려...별로 어려운 일 아니여~~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백운대 벽지 삼아 (4) 작성시간07.07.04 또 하나 배우고 가여...휴.. 근데 나중엔 꼭 잊어버리더라구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05 저도 어김없이 기억 못하죠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