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고운말> 17 (김치를 '담그다' / '담다') 작성자지현♡3| 작성시간07.08.21| 조회수258|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꼬리(정은주) 작성시간07.08.21 자료 감사합니다.~ 우리도 김치를 담가야 하는데...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백운대 벽지 삼아 작성시간07.08.21 김치 담자..라고들 많이 사용하시나봐요..어찌 전 첨 듣는 말인거 같은데...'김치 담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7.08.22 서울 사람들은 잘 몰러.. 난 어려서부터 '담다'로만 들어와서 지금도 '담그다'와 '담다'를 섞어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황금돼지(임경미) 작성시간07.08.22 오늘도 보람찬 하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수옥 작성시간07.08.22 난 언제쯤 내 손으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을까?ㅋㅋ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정 작성시간07.08.22 김치를 담가서 김치통에 담아야지.....언제???? 생쥐 머리에 뿔날 적에.......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22 ㅋㅋ 답글 잼나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홍채원(3) 작성시간07.08.28 문 잠가! 라고 하면 왠지 2%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은....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7.08.28 모음조화가 깨지면서 어미 -아/어의 대립이 무너지고 '-어'로 쏠리는 현상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뻐', '잡어', '맞어', '같어' ... '잠가'도 '잠거, 잠궈'로도 많이 하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