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변필꽃작성시간05.07.19
어라! 아닌데......? 장마삐 , 장맏삐로 발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맛비로 써야합니다. 그런데 저도 불만입니다. 둘 다 등교길, 장마비로 써야 더 편하고 발음도 장마비라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오히려 사이시옷규정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ㅠ.ㅠ
작성자박우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2.27
아.. 꼼꼼히 보셨군요. 이렇게 옛날 글까지... 글쎄 어디서 긁어왔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장맛비가 맞죠. 있던 건 설명 자체가 틀린 거라 국립국어원에서 새로 퍼왔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틀린 데 있으면 언제든 찾아서 지적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