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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3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당대표 흔들고 비난할 그 시간 그 노력을,
풀무원, 강금원, 김학규의 미국 성공 스토리, 정치자금 거절한 유한양행 이야기, 칭찬과 세무사찰과 검찰 동원해서 압박했던 기업인의 억울한 고통에 대변인 역할도 해주고,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찾아 칭찬 해주는 일에 매진해보라
비난은 야당정치인 아니라도 비난 할 사람 넘쳐난다.
비난은 조선 동아 기레기에게 맡기고 <칭찬 전문가>로 탈바꿈해보라
"비난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과장, 왜곡 없는 진실된) 칭찬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