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권오현작성시간05.06.09
물론 저 역시 상점 등에서 물건을 사고 나올 때는 "수고하십시오"라는 인사를 합니다. 그 경우에는 수고를 많이 하는 것이 돈을 많이 버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에 축복을 기원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은 과제를 낸 학생에게도 "수고했습니다"라고 인사합니다. 그 노력과 정성을 이해한다는 의미이죠.
작성자권오현작성시간05.06.09
예를 들어 친구들과 같이 공동으로 어떤 과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맡은 부분을 다 끝냈다고 집에 가면서 "수고해라"라고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경우에는 약올리는 말로 들릴 수 있지 않을까요? 업무의 특성상 고생의 정도와 그 성과가 직결되지 않을 경우에도 비아냥거리는 것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