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전영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3.30
'욕보다'는 몹시 고생스럽거나 수고스러운 일을 겪다는 뜻입니다. '치욕스러울 만큼 심한 고생을 하다'는 뜻에서 생겨난 말이 이 '욕보다'일 겁니다. 힘든 일을 겪고 난 사람에게 '욕보았다'라고 하는 건 심심한 위로의 말로 쓰는 거랍니다. 그러니까 욕 보이소라는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한듯 하네요;;
작성자05/서양/승빈작성시간05.04.02
선배님들과 일을 마치고 가게 되면 고생하셨습니다 하기엔 좀 그래서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합니다만..그럴때 감사합니다 하고 가는 것도 이상할것 같습니다. 그냥 안녕히 계세요라고 하기엔 먼가 고생하신 것에 대해 언급을 하고 싶은데 이럴 땐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