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태가 모자라서 근처 풍란화원에 가서 수태를 사왔습니다. 사장님 본인이 쓰는데도 수태가 너무 비싸다고 하시면서 덜어서 사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싸구려 수태 쓰다가 이 수태를 써보니 품질 차이가 너무 차이나네요. 신세계입니다.
너무 부드럽고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 시켜주네요.
기존 인터넷에서 산 수태는 잡찌꺼지가 많고 물을 머금고 뱉지를 못합니다.
군자란을 장기간 수태에서 키운 다면 이런 고급수태에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을 부어도 촉촉하게만 유지 되고 물을 머금지 않아서 과습이 걱정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1억은 힘들고 3000만원짜리 풍란 구경시켜주셔서 보고 왔네요
여러모로 좋은 경험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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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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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와(광명) 작성시간 26.06.18 new
수태 품질도 여러가지군요~
풍란 삼천만원 죽으면 삼천만원 날아가겠네요.
난 백단위는 가능한데 천단위는 불가능하겠네요~
아무튼 꽃 피는 날까지 잘 키워봐요. -
답댓글 작성자귤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new
여섯촉인데 촉마다 한사람씩 분양된 상태더라구요
잘 키워 꽃은 꼭 보았으면 합니다 ㅎㅎ -
작성자석짜(수원/화성) 작성시간 26.06.18 new
갈매역 앞에 있던 군자란농원은 모두 수태로 발아시키고 초기 생육을 시키더군요. 품종이 다양했었는데, 개발되면서 어디로 갔는지 행방을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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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생각 작성시간 11:06 new
초기 생육엔 수태가 좋고 다른 환경과의 차이도 큼을 봅니다.
작년에 석짜농원에서 수분되어 온
파스텔GT ×히라오, 올해 파종했는데요, ( 이번 1,2차 씨앗들 도착전에 ) 아주 어린 상태에서 1개체 1실로 옮겨 준 것보다, 수태 있는 포트에 여럿을 그대로 둔 것이 자람 상태가 확연하게 나아요.
고급수태는 몇년까지도 수태의 형태와 기능이 유지된다고 하고요,
저급 수태는 빨리 분해되어 과습 부패 우려 있고 뿌리 끝이 손상될 수 있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