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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2학년5반 모여라!

우헤헷 드뎌 완성이닷!!!! 사투리 전체 보고서!!

작성자레이시오스|작성시간03.06.10|조회수383 목록 댓글 1
5종류 사투리들의 특징
-주제:사투리 조사하기-
-속한 반:3학년 1반-
-조이름:천박한 흰둥이-
-조장:김한웅. 조원:정필수, 최문창, 신종민, 김동영-

1.조사 동기
■저희 조는 사투리 조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유력했던 이유는 ‘사투리 조사가 쉬울 것 같아서’ 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나라의 5대 사투리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감이 있어서’ 입니다.
2.역할 분담
(1)김한웅:보고서 작성, 충청도 사투리 조사.
(2)정필수:강원도 사투리 조사
(3)최문창:전라도 사투리 조사
(4)신종민:제주도 사투리 조사
(5)김동영:경상도 사투리 조사
3.조사 내용
(1)강원도 사투리의 특징
①형태상 특색
->정선지역 방언은 농경문화속의 생활용어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조사 대상 자료중 학술, 학예 분야와 관련된 용어는 전무함
->정선방언은 정선군 일대에 걸쳐 고르게 분포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의 독특한 자료를 발견하기 어려우나 임계지역에서 간혹 특이한 사례가 발견되나 이와 같은 현상은 이 지역이 강릉권과 인접하여 그러하리라 추정함
->현대어의 꾸준한 전국 표준화 현상에도 불구하고 정선방언은 대다수가 아직까지 민중들 속에서 끊임없이 사용되고 있음.
->지역적, 인문적 특이성으로 인하여 구성원들의 실생활과 집단내 사회 활동과정에서의 언어관습이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는 언어의 무차별화 현상이 나타남
②구조상의 특색
->명사형 접미사 "엥이, ~앵이"의 다양한 형태의 활용과 더불어 이러한 접미사는 비교적 오랜 세월동안 강원도 중부 이남과 충북, 경북의 일부 지방에까지 고루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의 변형은 오늘날의 표준어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음.
->또한 이 접미사는 그 자체로써는 아무런 내용이나 의미가 없으나 이것은 기존의 명사에 남아 있는 본래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이와 결합하여 정선지방의 독특한 향토색을 지닌 새로운 용어가 파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형태상으로 어간에 해당하는 말이 독자적으로는 아무런 의미나 내용이 없으나 이 접미사와 결합하여 전혀 의미나 성질이 다른 특수한 용어를 파생시키는 조어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겠음.
->각자의 단어에는 유성음이 적절히 녹아있어 바름이 매끄럽고 토속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함.
->음두에 '■'로 시작하는 단어의 철저한 두음법칙 현상이 지켜짐(실제로 조사된 자료 중에서는 단 한건의 사례도 발견할 수 없었음)
->음운상으로 표기가 불가능한 자료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과 양성 모음이 비교적 고르게 사용되고는 있으나 모음조화 현상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음으로써 고어(古語)와 현대어의 과도기적 성격을 지님
->순수국어가 많고 전체적으로 경음화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
(2)충청도 사투리의 특징
①문장의 맨마지막 단어의 끝말이 '■'나 '■'로끝나면 '■'로 바꾸어 말한다.
ex) 그랬데 ■ (그랬댜~)/ 피곤해 ■ (피곤햐~)/
쟤가 뭐래? ■ (쟈가 뭐랴~?, 쟤 ■ 쟈)
ex) 뱀에게 물렸데 ■ (뱜한테 물렸댜~, 뱀 ■ 뱜)
②'야'로 끝나는 말은 '여'로 바꾼다.
ex)아니야 ■ (아녀~)/ 뭐야? ■ (뭐여?)
③'기여'의 다양한 용도 ('기여'만 잘 써도 당신은 사투리 맨~ ^^;;)
■기여? (끝을 올리면 ■ '정말?'하고 물을 때..)
■기여 (끝을 낮추면 ■ '응' '맞어' '그래'라고 대답할 때..)
ex)A:은경이가 신작로에서 자빠졌댜~
(은경이가 큰길에서 넘어졌데, 신작로 ■ 큰길, 자빠지다 ■ 넘어지다)
B : 기여? 은경이가 자빠졌댜~? (정말? 은경이가 넘어졌데?)
A : 기여~ (그래~)
(3)전라도 사투리의 특징
전라도 방언을 하야육랑(河野六郞)은 경상도방언과 묶어 남선방언(南鮮方言)이라 하였다. 오늘날 남부방언으로 바꾸어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전라도 방언과 경상도 방언은 공통적인 면이 많이 있다. 우선 그 중 대표적인 것들 몇 가지를 (이들 중 어떤 것은 어느 한 방언에만 해당한다. 가령 예문 ②에서 전라도방언에도 쓰이는 것은 '새비' 뿐이다.) 봄으로써 이 방언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중세국어에서 '■, ■'으로 표기되던 것들이 이 지방에서는 각각 '■'과 '■'으로 살아남은 것을 들 수 있다.
ex)①가실(가을), 모시(모이), 여시/야시(여우), 나숭개(냉이), 잇어라(이어라), 젓으니(저으니), 낫았다(나았다)
②새비(새우), 누베(누에), 호박(확), 추비(추위), 더버서(더워서), 달버요(달라요), 고바서(고와서)
등이 그 예다. '■'유지형은 중부에서도 꽤 넓게 발견되나 '■'유지형은 경기도 중심의 중부나 그 이북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음들이다. 그만큼 古形이 남부에 많이 유지되어 있는 것이다.
또 중세국어의 '■'가 '■'로 변한 특이한 단어들이 있는 것도 전라도방언과 경상도방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이다.
ex)포리(파리), 폴(팔), 모실(마을), 몰(말), 노물(나물), 볽다(밝다), 몰르다(마르다), 폴다(팔다)
등이 그 예인데, 이들의 '■'는 중부에서는 '■'로 되어 있어 '■'의 음가를 추정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면서 이 방언들의 특징을 이루고 있다. 어두의 평음이 경음화한 현상도 두 방언에서 두드러지게 많이 발견되는 현상이다.
ex)뚜부(두부), 삐들기(비둘기), 까지(가지), 깡냉이(옥수수), 까락지(가락지), 똘배(돌배)
등 중부에서 평음으로 발음되는 어두 자음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예들이 대단히 많다. 이러한 현상은 충청도에도 많고, 나머지 지방에서도 특히 현대로 올수록 많아지는 현상이지만 이 남부에서 그 정도가 가장 심하다.
역행동화가 유난히 심한 것도 이들 방언의 특징이다. '잽히다'(잡히다), '괴기/게기'(고기) 등의 역행동화의 분포는 전국적으로 상당히 넓다. 뱁이다, 맴이다'처럼 명사가 뒤에 조사를 만나 역행동화를 일으키는 현상은, 충청도 일부 지방에서도 발견되지만 이 남부방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라 할 만하다.
ex)뱁이(밥이), 맴이(마음이), 떽이(떡이), 해기 싫다(하기 싫다), 헤리(허리)
이상으로 비록 전라도방언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전라도방언의 중요한 특징의 일부인 현상들을 살펴보았다. 이 외에 그야말로 전라도방언을 특징짓는, 이 방언 고유의 것이라고 할 만한 특징들도 많다. 전라도 방언의 특징도 어미에서 많이 나타난다. '-는데'의 뜻을 나타내는 '했는디, 그란디'의 '-는디', '-니까'의 뜻을 나타내는 '비쌍깨, 그랑깨, 간당깨로'의 '-■깨' 및 '-■깨로'는 특히 이 방언을 특징짓는 어미들이라 할 만하다. 표준어의 '-요'에 해당하는 '입었어라우'(입었어요), '좋구만이라'(좋구만요)의 '-라우'나 '-래요'에 해당하는 '나 갈라요'의 '-라요', 또 '잘 크지야?', '응, 잘 커야'의 '-야'도 특징적이다. 선어말어미 '-겠-'이 '좋것나, 오것다'처럼 '-것'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존대를 나타내는 선어말어미로 '-시-' 이외에 '가셔라우'(가셔요), '할머니가 외게서'(할머니가 오셔서)에서처럼 '-게/겨-'가 쓰이는 현상도 특기할 만하다. '처럼'이나 '만큼'에 해당할 조사 '맹키'나, '듯이'에 해당할 '데끼'도 이 방언을 특징짓는 형태들이다. 문말에 덧붙는 '그래라우 잉', '좋지 잉' 등의 '잉'도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전라도방언의 하나다. 표준어 '응'에 해당하는 단어이긴 하나 그 쓰임의 범위가 훨씬 넓다.
또한 전라도방언의 음운 체계는 표준어와 가깝다. 일부 지방에서는 '■'와 '■'가 변별되지 않지만 되는 지역도 많으며 '■'와 '■'의 단모음으로서의 발음도 잘 지켜지는 편이다. 특히 '■'와 '■'의 대립이 뚜렷하여, 전체적으로 경상도방언보다는 훨씬 표준어에 가까운 방언이라 할 수 있다.
(4)경상도 사투리의 특징
방언은 오늘날 그 지방의 기질■생활풍속 등을 연구하는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는 삼한시대의 부족 분포나 그 후 행정상 필요로 하여 제정된 8수 또는 13도의 분할이 방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 나라 8도의 언어와 기질을 비유하여 어떤 시인이 묘사하기를 경상도의 사투리는 무뚝뚝하다 하여 태산준령, 전라도 사투리는 사교적이다 하여 풍전세유(風前細柳), 강원도 사투리는 박력없이 유순하다 하여 암하노불(岩下老佛), 충청도 사투리는 느리고 유식하다 하여 청풍명월(淸風明月), 경기도 사투리는 실속없이 상냥하기만 하다 하여 경중미인(鏡中美人), 황해도 사투리는 근면과 의욕에 차 있다 하여 석전경우(石田耕牛), 함경도 사투리는 종잡을 수 없고 사납다 하여 이전투구(泥田鬪拘), 평안도 사투리는 거칠고 용맹스럽다 하여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 하였으니, 이것만 보더라도 그 지방의 사투리는 그 지방의 성격과 기질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여성들이 쓰는 경상도 사투리는 품위나 교양미는 별로 없지만, 소박하고 인정미가 넘쳐 흐르므로 그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경상도 사투리라고 해서 경상도 전체가 동일 동음의 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방언은 지방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특히 경상도 사투리는 산과 골이 깊어 지역 간의 사투리의 차이를 많이 나타내고 있다. 이를 나눠 보면 경북과 경남을 대별할 수가 있고, 경남 내에서도 서부경남■동부경남■동래지방이 각기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같은 동부 경남이면서도 양산의 남부■울산의 남부 지역은 동래 지역의 사투리를 닮았고, 울산의 북부지역은 경주의 사투리를 닮은 것이 특색이다. 그러나 경상도의 사투리는 우리나라 고대의 원어와 한나라로부터 수입된 한자의■뜻■발음을 많이 인용하고 있으며, 거기에■준말(말줄임)■을 사용하고 있어서 무뚝뚝하고 품위는 없으나 언어학상으로는 큰 모순이 없는 방언이다. 예를 들면, 울산만 해도 부산과 동래의 영향을 받은 온양, 경주의 영향을 받은 강동■농소■두동■두서, 밀양과 양산의 영향을 받은 언양■상북■삼남의 언어들이 조금씩 다른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경상도 방언의 대표적인 발음은■으■를■어■로,■의■를■에■로,■그■를■거■로■기■를■지■로 발음하는 것이다. 근래에 이르러 국어순화운동이 전개되고 교육을 통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는 했으나, 아직도 지방 특색인 방언은 좀처럼 없어지지 않고 오늘에 전승되고 있다.
경상도 방언은 깊은 어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성격 탓인지, 아니면 혓바닥의 발음구조 때문인지■준말■을 많이 사용하고 섬세하기보다는 둔탁한 발음이 많은 것이 특색이다. 이 외에도 경상도 방언에는 여러 특징이 있는데, 이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① 음운의 특징
첫째,■t■구개음화 현상은 물론■k, h■구개음화 현상
ex) 길 ■ 질, 끼다 ■ 찌다, 키 ■ 치, 흉 ■ 숭
둘째, 어두경음화 현상이 나타난다
ex) 잔디 ■ 짠디, 곶감 ■ 꼭감, 좁다 ■ 쫍다
② 어휘의 특징
첫째, 고어에서 남아 있는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ex) 새우 ■ 새비, 광 ■ 고방, 졸음 ■ 자부름, 홀아비 ■ 호부래비, 또아리 ■ 따뱅 이■따바리, 여위다 ■ 에비다, 기울어지다 ■ 지불어지다
둘째, 고어의■■■이 변하여 된 어휘가 남아 있다.
ex) 여우 ■ 여시■야시, 가위 ■ 가새■가시게, 겨울 ■ 저실, 가을 ■ 가실
셋째, 표준말과 꽤 다른 어휘 또한 많이 나타난다
ex) 가깝다 ■ 가직다, 깨끗하다 ■ 칼클타, 껴안다 ■ 보듬다, 꾸짖다 ■ 머라쿤다, 암 ■ 하모, 아니 ■ 어언제, 많이 ■ 항거석, 고양이 ■ 괘내기■개냉이■앵구, 뒤주 ■ 두지, 머리카락 ■ 머꺼딩이, 진드기 ■ 가분다리
(5)제주도 사투리의 특징
제주의 방언은 여느 다른 지방의 말보다 특이하다. 처음 듣는 사람은 마치 외국어를 듣는 것 처럼 이국적인 냄새마저 느낄 정도이다.
그 중 특이한 것은 5-6세기 전의 말들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제주지역 특유의 조어들을 발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할아버지를「하르방」할머니를「할망」아버지를「아방」어머니를「어멍」아저씨를「아즈방」아주머니를「아즈망」처녀를「비바리」친족을「괸당」달걀을「독새기」호미를「골갱이」무를「놈삐」,키를「푸는체」마늘을「콥대산이」라 하는 것 등이 그 예이다.
또한 말을 짧게 한다는 점이다.
ex)영 홉서---------이렇게 하세요
경 호지 맙서-----그렇게 하지 마세요
혼저 옵서-------어서 오세요
하영 봅서-------많이 보세요
차 탕 갑서------차를 타고 가세요
강 옵서--------갔다 오세요
말의 어미에 「시」를 많이 쓴다.
ex)가시냐?--------가느냐?
이시냐?--------있느냐?
놀암시냐?------놀고 있느냐?
감시냐?--------가고 있느냐?
이미 16-17세기에 소멸된 아래아 발음이 아직도 쓰이고 있다. 똘(딸), 몰(말), 보름(바람), 고를(가루), 포리(파리), 도리(다리) 등이 그 예입니다.
4.이 조사의 시사점
①우리나라 5대 사투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②우리나라 언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③다른 사투리에 비해 제주도 사투리가 너무 특이하다는 것을 알았다.
④전라도 사투리가 표준어에 제일 가깝다는 것을 알았다.
5.느낀 점
사투리 조사를 하면서 처음에는 ‘머... 사투리는 조사하는데 별로 어렵지는 않겠지... 보고서 쓰는데 얼마 안 걸릴거야.’ 라고 생각했던게 사실이었다. 확실히 조사 자체는 쉬웠다. 그러나, 축약하고 요약해서 보고서에 넣는 게 확실히 너무 어려웠다. 오죽하면 한 20분을 뒤져서 요약본을 찾아서 올렸겠는가...... 아무리 봐도 우리가 조사한 것들은 너무 어려운 말만 많은 것 같았다. 조사하는데 어렵기는 했어도 사투리 조사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았다. 단지 너무 시간이 많이 들긴 했지만 말이다.

6.마무리(이거 육 마무리하고 읽지 마라!!)
이상으로 저희 조의 사투리들의 특징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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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촌동김사장 | 작성시간 03.06.10 바보냐~ 이렇게 쓰면 재미가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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