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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의 비법> 알기와 하기를 재미있게, 지위와글씨는달라, 이것저것 두루두루, 자기글씨

작성자박영미| 작성시간20.10.12| 조회수16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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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중용 작성시간20.10.13 서예에서 어느 수준까지 주입식교육이 필요한지 정해진 게 없군요. 스승의 체본을 따라 쓰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단을 내려 자기 글씨를 쓰면 철학하기이고, 스승의 체본에 매여 평생을 보내면 철학알기에 머물고 말겠지요. 이영미 선생의 글씨가 궁금합니다. 여기에 사진으로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박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3 오랜만에 오래된 플라스틱 상자를 뒤져서 글씨들을 찾아내고 잠시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 다시 초서체를 확인하기도 하고 와카를 확인해보기도 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카는 제가 한국어로 옮기니까 조금 맛이 떨어지네요. 근데 저는 박혁거세의 자손이라서 왕족이랍니다~ 후후훗~
  • 작성자 중용 작성시간20.10.13 우리나라 서예와 많이 다르네요. 일본 서예는 주로 세필붓을 사용하나 봅니다.
  • 작성자 박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3 제가 가진 건 일단 제가 쓸 수 있어야해서 큰 글씨까지는.. 일본에도 명필은 붓을 가리 않는다는 말이 있으니 비슷한 부분도 있을꺼같아요.
  • 작성자 연경 작성시간20.10.15 히라가나는 인쇄체도 헷갈리는데, 흘려 쓰니 문자 자체를 못알아보겠네요. 한문 해서체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어는 그보다 획이 간단한데도 기교인지, 예능인지 참 다른 세계 같아 똑같이 어렵습니다. 이 글씨를 보니 정말 이후에 선생님의 일본 관련 식견이 더 크게 쓰여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서는 유사성을 찾아내기가 쉬운데, 일본에서는 차이가 더 많이 드러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볼수록 더 낯선 나라 같다는 느낌, 어디서 접합점을 찾아야 할지 항상 숙제인 채로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풀어 말씀해주시니 이해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조동일 작성시간20.10.21 글씨를 배우다가 마음까지 배울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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