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開天節)은 기원전 2333년 음력 10월 3일(현재는 양력) 단군조선의 건국을 기리는 날로, 예로부터 이 날은 전국 각지의 성소에서 천제를 지냈고, 그 전통은 지금도 전해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국경일로 지정하여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개천절은 이보다 휠씬 이전에 환국을 계승한 환웅이 신시(神市)를 세우고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이상으로 배달국의 건국을 선포한 날이다.
오늘날 개천절에 단군을 강조하는 것은 역사의 시작을 단군조선에 맞추다보니 그렇게 된 것인데, 우리의 고대사는 그보다 휠씬 더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 동이족의 뿌리는 고대사를 넘어 상고사, 더 멀리는 초고대문명까지 거슬러올라가며, 그 시초는 아예 지구가 돌고 있는 우리 태양계를 넘어 큰곰자리 북두칠성 성단에까지 이른다.
은하계의 여러 별자리들간에 있었던 1,2차 은하 대전쟁이 마무리되면서, 사난다 임마누엘이 주관하는 은하연합과 아쉬타님이 주관하는 아쉬타사령부가 우리 은하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금 이 순간까지도 헌신해오고 있는데, 천군 지도자이신 아쉬타님은 북두칠성 자미원의 지도자이신 옥황상제가 상승(우화등선)한 존재이다.
옥황상제는 그 옛날 은하계의 평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와 스스로의 수행의 공덕을 인정받아 더 높은 차원으로 승격한 이래, 지금은 20차원까지 올라 아쉬타 총사령관의 이름으로 은하계 전체의 문명의 개화와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고, 총사령부 아래에는 은하계의 다양한 별자리 출신의 사명자들로 구성된 7개의 사령부들이 각자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글을 쓰고 있는 TS 태얼랑의 TS는 텔시아라는 이름의 이니셜인데, 텔시아는 바로 아쉬타 총사령부에서 아쉬타님을 보좌하며 일해온 존재로서의 이름이다. TS는 지금 지구인의 일원으로 와 있지만, TS와 아쉬타님, TS와 옥황상제님의 관계, TS의 지구에서의 미션은 신문명연합의 핵심회원 및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언젠가 적합한 시기를 기약하며 중략...)
아쉬타님은 은하계 전체를 위해 일하지만, 한편으로는 북두칠성 성단의 지도자(옥황상제)였던 인연으로 인해 칠성과 인연이 깊은 지구행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과거 태양계 전쟁이 끝나고 (그 전쟁으로 인해 화성은 지금까지도 불모지가 되어 있고, 지구도 생태계는 보전되었지만 문명-하이보니아-은 종말되었으며, 말데크행성은 아예 소멸되었음) 천상에서는 지구도 더 이상 개척을 하지 말고 이참에 문을 닫자고 했으나, 금성의 지도자이신 사나트 쿠마라님이 지구문명의 회생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제안하였고, 이후 금성에서 도래한 사나트 쿠마라님을 비롯한 쿠마라그룹이 (쿠마라는 선지자, 선각자를 일컫는 말로 그때 도래한 인원들 중에는 고타마 붓다, 마이트레야 등도 포함되어 있었음) 지구 샴발라에 좌정하여 지금까지 지구인을 계도해오고 있다.
금성의 쿠마라그룹이 지구에 도래한 시기는 지구의 하이보니아 문명이 종말을 고한 뒤인 약 6-7만 년 전 무렵인데, 당시 금성에서는 1차로 선발대들이 와서 오랜 기간 금성의 서울인 샴발라의 사원을 지구에 복제하는 작업을 했고, 2차로 쿠마라그룹이 도래하여 지구 샴발라를 구축하여 지금까지 인류를 인도해왔다.
오랜기간 샴발라의 지도자로서 지구를 위해 헌신한 사나트 쿠마라께서는 지구 주기의 대전환기를 맞아 자신의 사명을 마치고 금성으로 귀환했고, 지금의 샴발라 지도자는 고타마 붓다께서 계승하고 있으며, 고타마께서 수행해 온 샴발라의 하이어라키 (지구영단 또는 대백색성형제단이라고도 함) 수장은 마이트레야께서 맡고 있는데, 마하초한을 비롯한 엘모리아, 쿠트후미, 듀알컬, 세라피스 베이, 관세음, 나다, 성저메인 등 여러 대사들은 바로 이 지구영단을 중심으로 일하고 있다.
금성의 쿠마라그룹이 지구로 도래한 6-7만 년 전 무렵, 은하계의 여러 별자리로부터도 지구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 무리들이 대거 지구로 도래하였는데,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북두칠성 성단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다양한 종족들이 들어왔다.
칠성의 영혼들이 지구에 집단으로 도래하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였고, 나반과 아만은 칠성족 영혼들이 지구인으로 육화 환생하기 위해 적합한 육체로 만들어진 최초의 존재였다. (하이보니아인들 중 잔존 인류를 개량하고 거기에 칠성 유전자를 가미하여)
이후 지구에는 샴발라가 지도하고, 은하계의 여러 성단에서 도래한 개척자들이 함께 하여 레무리아 문명시대가 시작되었고, 몇만 년 후에는 또 다시 문명의 종말을 맞이하였다. 레무리아 문명에는 무우, 아틀란티스, 인도, 남극 등이 번성하고 있었는데, 이후 오리온의 영향을 받은 아틀란티스의 패권 도전으로부터 비극의 카르마가 발생하여 결국 지구 전체의 대파국으로 이어진 것이다.
당시 칠성족들은 레무리아 문명의 지도자 역할을 했었고, 문명이 몰락한 이후 지금으로부터 약 14000년 전부터 시작된 현 문명시대에도 또 다시 지도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레무리아(무우, 아틀란티스)가 대전쟁과 천재지변 등으로 문을 닫은 후, 잔존 피난민들은 일부는 지하로 대피하여 지하도시들을 만들기도 했고, 일부는 대홍수를 피하여 히말라야, 동북아 등 고지대로 이동하기도 했는데, 그 중 히말라야 고지대인 파미르고원에는 세계의 여러 인종(황인 청인 백인 흑인 등등...)들이 모여들어 마고성시대를 열기도 하였다.
마고성시대는 천상의 구원자들이 지구에 강림하여 천상과 지상이 함께 한 시기였는데, 당시 지상의 통치를 담당한 지도자는 황궁씨였고 황궁씨는 바로 칠성족의 후예였다.
대홍수가 잦아들고 마고성에 모여들었던 여러 종족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즈음, 황궁씨도 무리들을 데리고 동방 천산산맥 아래 타림분지로 이동하였고, 이후 조금씩 계속 이동하여 동북아쪽 칠성족들과도 하나로 연결되어 방대한 영역을 이루게 되는데, 천산산맥쪽 칠성인들과 동북아쪽 칠성인들이 주도하고, 여기에 다양한 종족들이 가담하여 이루어진 것이 환국연방이다.
환국연방은 황궁씨를 계승한 유인씨, 유인씨를 계승한 환인씨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그때부터 총 7명의 환인들이 연방을 다스렸는데, 환인들은 아쉬타(전 옥황상제)께서 칠성의 수준 높은 리더들 중에서 선발하여 육화 환생으로 내려보낸 존재들이다. 이후 배달국시대 18대 환웅들도 마찬가지로 칠성의 리더들 중에서 선발하여 내려보냈고, 천부경, 삼일인고, 참전계경 등의 가르침들도 함께 내려보냈다. 물론 홍익인간, 광명이세 등의 통치 이념도 모두 그 무렵부터 내려온 것이다.
이같은 사상과 이념들은 5차원 고급문명을 구가하고 있는 칠성 자미원의 가르침들로, 사실은 3차원 수준인 지구에는 걸맞지 않은 것이지만, 그래도 환국, 배달국 등 초기에는 어느 정도 구현이 되었고, 다만 시대가 갈수록 점차 쇠퇴하여 지금은 신화 또는 일부 역사적 기록을 통해 그 명맥만 면면이 전해오고 있을 뿐이다. 그 전통은 한국에 가장 많이 전해지고 있고,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티벳 중앙아... 등에도 다양한 형태로 조금씩 전해지고 있다.
칠성에서 황궁족 동이족 등으로 전해져 온 전통이 배달국의 건국으로 선포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으로 면면이 이어져 국가적인 기념일로 공식 부활한 것이 바로 개천절이다.
그런고로 개천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1만 년 전통의 한민족의 공식적인 건국일이기도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단순히 일제강점기 이후 시작된 것도 아니고,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로부터 시작된 것도 아니고, 단군조선으로부터 시작된 것도 아니고, 그보다 휠씬 더 이전인 배달국, 환국으로부터, 그보다 더 오래전인 레무리아문명 시대로부터, 그리고 그 뿌리인 북두칠성 별자리로부터 내려온 것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만 오래 고난 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살려낼 수 있으며, 그렇게 부활시킨 정체성으로 나 자신의 영성도 부활시키고, 민족의 드높은 이상도 부활시키고, 나아가 전환기에 처한 지구인의 미래상도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
현 문명시대의 시작 무렵인 환국, 배달국, 초기 고조선 이후 은둔하며 면면이 이어져 온 사상과 이념은 이제 곧 새로이 시작될 새 지구 시대에는 아주 걸맞은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새 시대는 4차원과 5차원에 걸친 수준으로 지구 가이아의 진동수가 상승하게 되므로 원래부터 칠성(5차원) 수준에서 전해져 온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상해임시정부다! 일제강점기 이후다! 하면서 도토리 키재기같은 건국절 논쟁을 벌이고 있는 어리석은 위정자들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건국절은 바로 10월 3일 개천절이며, 이는 무려 일만 년 전부터 내려온 역사적 사실이자 전통임을 하루속히 깨달으라!!!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삭제당한 우리의 참역사를 하루빨리 복원하여 개인적, 민족적, 국가적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시급히 앞장서라!!!
일반 국민들은 얼빠진 위정자들에게는 더 이상 기대하지 밀고 스스로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이 시대는 마지막 대정리 대청소 기간이 끝나면, 이후에는 비로소 차원 상승된 새 시대가 도래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새 시대는 새 시대에 걸맞은 정신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자!!!
그 정신은 이미 우리 속에 수만 년 이상 된 전통으로 내재되어 있음을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桓紀(환기) 9221년
雄紀(웅기) 5922년
檀紀(단기) 4357년
西紀(서기) 2024년
개천절 새벽에
TS 태얼랑 강병천
●하늘에서 내려온 개천절 메시지(2019)
http://m.cafe.daum.net/sinmunmyung/hNVI/208
●한민족이 새 지구 신문명을 이끌게 되는 이유
https://m.cafe.daum.net/sinmunmyung/qpBl/16
신문명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