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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둘 와히드 B.S. 詩 (Puisi Abdul Wachid B.S.)

작성자김영수| 작성시간21.09.16| 조회수5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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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명아 작성시간21.09.16
    압둘 와히드 교수님^^
    시산 카페에 인니 시가 둥지를 틀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7 kpd. yth. Prof. Bapak. Abdul Wachid

    saya, Kim Myung A, anggota SISAN. Dalam kesempatan ini, saya sampaikan ucapan selamat dan terima kasih atas dimuatnya puisi Indonesia pada Cafe SISAN. Dengan senang hati, saya membaca puisinya. Terima kasih.
  • 작성자 강물(강경순) 작성시간21.09.28 시, 침묵의 잔을 읽고~

    부슬거리는 흙벽처럼
    가슴이 내려 앉는다
    사랑의 먼지를 만지고 있다
    하늘의 별을 바라보듯
    나는 그의
    정수리를 끊임없이 두드리는
    애달픈 목수가 되어
    집을 지었지만
    바람은
    바람이 불어가는 곳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울림을 준 시,
    나를 어딘가로 데려다 준 시,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1
    Setelah membaca (Gelas Sunyi)

    Dananya hancur bagaikan pagar tanah
    menyentuh cinta
    seperti bintang di langit
    saya membangun sebuah rumah di ubun-ubun oleh tukang kayu
    tapi anginnya pergi

    Puisi ini cukup mengesankan, mengantarkan aku ke tujuan yang tak tertentu

    Terima kaish

    Kesan : Penyair Korea, Kang Kyung Soo (강경순 시인님의 감상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물(강경순) 작성시간21.10.02 김영수 댓글까지도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선생님의 정성과 수고하심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양국 시인들 간의 문화적 교류의 확장과
    소통이 보다 긴밀하게 이뤄지길 바라며 헌신해 주시는 김영수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사상, 시인들의 시적 감수성 등을 알고자 하는 관심과 의지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3 강물(강경순) 그 동안 게을러서 못했던 공부를 시 번역을 통해 조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능한 한 그 동안 긁적였던 인도네시아 관련 글을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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