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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와휴 부디안또로 詩 (Puisi Wahyu Budiantoro)

작성자김영수| 작성시간21.09.29| 조회수3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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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경숙 작성시간21.09.29 어머니 몸에 시간은 주름을 만들고
    발뒷꿈치에 금을 만들고 손마디를 굵고, 거칠게 만든다
    우리는 어머니의 힘든 노동의 땀방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나는, 나의 자녀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머니 시간의 금을 지우며 간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1 Di tubuhmu, jam retak
    Tumit pun retak
    Jari tangannya jadikan kasar
    Kami tak merasa malu keringan Ibu
    Aku dan anakku menghapuskan jam retak Ibu
    menuju kehidupan yang lebih layak lagi

    Kesan Penyair Korea, Shin Kyeong Suk setelah membaca (Fracture) (신경숙 시인님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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