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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월) 다정한 연님과 어머니 지원으로 기분 좋은 순국하우스의 저녁시간!

작성자박현지| 작성시간24.12.0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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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동팔 작성시간24.12.05 노란 풍선이 많군요. 살짝 풍선의 일부를 포장해서 낮활동으로 보내주시면 순환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풍선을 불기보다 원형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현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5 네~ 담당자들과 상의해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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